레이달리오 코인, 질리카 게임, 스테픈 GMT결제, 제드 맥칼랩, 스텔라루멘 브라질CBDC, 제2의 나라 P2E 등
*기사 링크 상하단에 달리는 멘트들은 오로지 '벤타코' 개인의 사적인 견해이므로 기사 원문 내용을 참고할 뿐, 기사 원작자의 의도와는 무관하며, 배포 측에 직접 저작권 관련 문의를 마친 후, 작성되었습니다.
*기재 순서는 단순 업로딩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레이 달리오 "BTC, 개인 포트폴리오 한자리 꿰찼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CNBC 경제 프로그램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개인 포트폴리오에서 한자리를 꿰차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현금과 주식이 모두 '쓰레기'가 되고 있다"며 "우리의 (투자) 환경은 이미 1970년대와 같이 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진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산이이 바로 최고의 투자다. 비트코인은 지난 11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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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꼭 워렌 버핏옹의 비관적 인터뷰 나가고 며칠 후에 레이 달리옹 인터뷰 뜨더라.
달리옹은 원래부터 친 비트 진영이었음.
여전하구나 정도만 체크하고 넘어가면 될 듯.
질리카, 자체 개발 FPS 게임 티저 영상 공개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질리카(ZIL)가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체 개발 FPS 게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질리카 측은 "우리는 블록체인의 힘으로 FPS 장르를 재정의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ZIL은 현재 9.53% 내린 0.0514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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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면 왜 떨어지는지 알겠..
개인적으로 어줍잖은 유니티 엔진보다 최적화 잘 된 2D가 났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저런 양산형스러운 콘텐츠들 좀 그만 나왔으면 하는 바람.
세 얼간이 리하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자,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최근 아크인베스트 유튜브 채널 실시간 콘텐츠에서 암호화폐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암호화폐는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향후 삶을 더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일론 머스크: 암호화폐는 정부에 대항하는 개인의 힘을 증가시켜, 사람들에 이익을 돌려줄 것. -캐시 우드: 암호화폐는 전세계 어디에서든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줄 것. 미래에는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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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 탈 중앙화로 개인의 힘 증대
캐시우드 : 범세계적 네트워킹
잭 도시 : 세계 평화
대충 이러하댄다.
세 친구는 언제나 바쁘죠. 1.캐시우드 신나게 조롱 당하고 있는 돈나무 언니 되시겠습니다. 다만 아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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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업데이트 좀 해야 할 듯.
알케미페이, 스테픈과 파트너십 > GMT 결제 지원
법정화폐-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알케미페이(ACH)가 공식 채널을 통해 솔라나(SOL) 및 BNB체인(BNB) 기반 무브투언 프로젝트 스테픈(GMT)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케미페이는 자체 법정화폐-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에서 GMT 결제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알케미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GMT 결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ACH는 현재 15.42% 오른 0.02394 달러, GMT는 12.01% 내린 1.3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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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의 재단이 가공해낸 암호화폐들이 가치저장 수단이라면, 스테픈(M2E) 와 페이먼트 기업과의 결제 지원은 새로운 신용화폐의 창조라고 보는 중.
기존 ~~PAY ~~COIN 프로젝트들과는 또 다른 의미임.
노동을 해서 임금을 지불 받고 지불 받은 임금으로 결제를 한다 > 지불 받은 임금도 없어서 결제도 못하지만 알케미 오프라인 매장으로 걸어가는 동안 결제할 통화를 벌어들인다.
여하간 꽤나 재밌는 협업 소식.
오늘 다루게 될 주제 역시 꽤나 오래전부터 묵혀둔 관점을 끄집어내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관련 잠재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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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맥칼랩, 리플 매도매도매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전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이 올들어 약 4억 6,480만 XRP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1억 8,679만 달러(약 2,362억 8,935만 원) 상당이다. 리플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XRP스캔에 따르면, 제드 맥칼렙은 올들어 일평균 400만~600만 XRP를 매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그의 'tacostand' 지갑에는 249,200,734 XRP가 남아있으며, 최근 3일간의 매도 속도가 유지된다면 한달 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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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stand 는 본인도 매달 체크를 해왔었다만..
기사 뉘앙스만 보면 평균을 내버려서 뭐 매일 500만 개가량 집어던진 것처럼 보도되기는 했는데, 작년에 고정 패턴이 좀 꼬였었음.
원래 패턴이면 작년에 진즉 다 털었어야 했는데, 이걸 하락장에 하방 압력 푸시 하는데 쓰네.
여하간 리플은 이래저래 대단쓰.
ㅉ
브라질 거래소, 스텔라 재단 파트너십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스텔라개발재단(SDF)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들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추진하는 LIFT 챌린지 리얼 디지털(LIFT Challenge Real Digital)을 위한 9가지 프로젝트 중 하나를 개발할 계획이다. 데넬 딕슨(Denelle Dixon) 스텔라개발재단 최고경영자(CEO)는 "메르카도 비트코인 및 브라질 중앙은행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며 "스텔라는 자산 발행을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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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와 재단이 손을 잡고 CBDC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게 다소 우스꽝스럽긴 하지만, 스텔라는 과거 우크라이나와도 CBDC 관련 협업을 했던 전력이 있음.
맥칼렙 기사에 이어 스텔라 소식까지 연달아 긁어오게 되니 괜히 반갑고 그르네.
스트라이프, 오픈노드와 파트너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형 온라인 결제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비트코인 결제서비스 제공업체 오픈노드(OpenNod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스프라이트 이용자가 오픈노드 앱을 통해 들어오는 결제 건의 일부 혹은 전부를 비트코인으로 즉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앱은 몇 주 안에 공개되며, 스트라이프 앱 마켓 플레이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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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트라이프에게 좀 쓰린 기억이 있어서 긁어와 봄.
페이팔 같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BTC 변환 지원으로 더 페이팔스러워졌다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쟤네 상장은 언제 한다는 거야 대체.
마스터카드 임원 "암호화폐 대규모 채택, 조만간 이뤄진다"
외신에 따르면 마스터카드 신제품 개발 및 혁신 부문 부사장 해롤드 보세(Harold Bossé)가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에 대한 대규모 채택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전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디지털자산을 소비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미 대중시장으로 향했고, 이는 금융 기관이 암호화폐 분야로 뛰어드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해당 시장에는 비즈니스적 접근을 방해하는 수많은 문제가 존재한다. 고위 경영진의 이해와 확장성 부족 그리고 비즈니스 원칙 및 규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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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행복 회로 진영이긴 한데, 5년간 마스터카드 발 언사들이 크립토 시장에 여전히, 꾸준히 회자되는 게 문득 재밌어서 긁어와봄.
테라 2.0 리빌딩 사실상 찬성 경론
오늘 20시 17분경 투표 마감되는 테라 2.0 리빌딩 제안(#1623)이 사실상 통과된 것으로 보인다. 현 시점 테라 밸리데이터의 79.80%가 투표 완료했으며, 66.87%가 찬성, 20.65%가 기권, 12.14%가 거부권 행사, 0.34%가 반대에 표를 던졌다. #1623 제안은 기존 테라 네트워크를 테라클래식(LUNC)으로 변경하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 없는 새로운 테라 블록체인을 만드는 게 골자다. 또 TFL(테라폼랩스) 월렛이 에어드랍 화이트리스트에서 제거돼 테라는 커뮤니티 소유 체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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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적인 부분에 이견은 있을 수 있으나, 홀더 입장에서 리빌딩 자체에는 찬성을 안 할 이유가 없지.
슬슬 테라 플젝들 메인 넷 갈아타던데 진짜 바닥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 아닌가 몰라.
넷마블 P2E 게임 '골든브로스' 7월 글로벌 그랜드 론칭
블로터에 따르면 넷마블의 개발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P2E 게임 '골든브로스'(Golden Bros)가 오는 3분기에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오는 7월 쯤 글로벌 시장에 골든브로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달 28일부터 필리핀 마켓을 통해 골든브로스 얼리액세스에 나섰다. 골든브로스 개발진은 미디움 채널을 통해 "골든브로스 및 큐브 팀은 초기 일정과 사양을 유지하는 것이 게임 뿐만 아니라 NFT를 소유하고 있는 이용자에게 위험성을 초래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출시 일정 조정으로) 주어진 추가 시간 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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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같은 장르의 브롤보다 재밌다는 느낌도 없었고, 가로 화면이라 좀 더 간편한 느낌만 있던 정도.
근데 이것도 결국 재미 빠지면 그냥 뭐 특이점이 있을까 싶음.
그냥 SR NFT 보유한 유저들끼리 3인 큐 짜서 무한 채굴하는 채굴 게임으로 전락할 가능성 농후함.
간편한 만큼 실력으로 비비는 것도 어려우며, 때문에 커뮤니티 형성도 잘 안되는 느낌.
검찰 가상화폐 추적 시스템, UST 사태 때 먹통
뉴시안에 따르면 검찰이 지난해 구축한 스테이블코인의 자금흐름 추적 시스템이 ‘테라·루나’ 사태때는 전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기관의 한 소식통은 “검찰 내부에 가상화폐 자금을 추척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며 “테라 루나 폭락사태가 터지기 전 테라폼랩스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는데, 당시 검찰이 이런 흐름을 주시했더라면 사태가 커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해 5월 말부터 대선 전까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과 함께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추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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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순, 악기능 떠나서 역할을 못한 건 문제 삼을 수 있겠다만..
자금 흐름 추적 성공했어도 무엇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었을까?
"곧 떡락이에요" 라고 소문낼 것도 아니고, 거래소 뚜드려 패고 거래정지 빨리 시켜서 추가 진입자 막았다가 해외 거래소 안 쓰는 인원들 손절도 못하게 했어야 했나?
UST 사태 이후에 '탓' 하는 기사 좀 그만 봤으면 좋겠음.
결과론적이지만 프로토콜 허점 다 뜯기고 자본만 밀어 넣으면 됐던, 이미 필승법 나온 상태였기 때문에 검찰 할아버지가 와도 못 막는 상황이었음.
이걸 국가 차원에서 무언가 액션을 취할수록 규제의 확장으로만 직결될 것인데, 그 어떤 테마보다 탈 중앙화 기조가 짙게 묻어있는 스테이블 코인 매수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떼법 절차들이 그냥 좀 너무 모순적으로만 보임.
어쩌겠다고 정당에서 자꾸 언급하는 건지 모르겠음.
"원래 이런 판때기인 거 몰랐어?"라며 누굴 탓하겠냐마는 실제 홀더 만나보니까 그냥 테라 2.0이든 22.0이든 자생적인 구제는 가능했으면 좋겠기도 하고.
법에 저촉된 부분 있다면 명명명명하게 밝히던지 뭐 알아서 하고. 모르겠다 이제 진짜. 난데없이 검찰 시스템을 까버리니까 당황스럽네.
꼬옥 일이 터지고 나서야.
사설
제2의 나라, 금일 오픈입니다.
제2의 나라, 금일 오픈입니다.
크루 차원에서 각 잡고 들어가는 건 아니오니 찍먹하실 분들은 서버 통일해주세요.
Aqua Leo 서버 입니다.
2. 건쉽배틀 1020서버 한국 연맹 KRWW 분들과 CON의 약식어 통일에 대한 논의가 오고 가는 중입니다.
전체 서버 침공전 2위라는 호실적을 만들어냈음에도 여기저기 얼굴 붉힐만한 상황들이 다수 발생했네요.
그저.. 플레이 성향? 자아 몰입도? 차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러려니 해 주십셔들.
저희는 오픈입니다.
함께 가시려거든 함께 하시고, 나갔다 오시든, 혹은 들어온 적도 없으시든 기호에 맞게 플레이해 주십셔.
프렌드십, 유대감 형성에는 각 개체별로 차등은 있겠지만 운영적으로는 아무런 강제성을 부여할 생각이 없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