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ULOID 블루 아카이브 카스미자와 미유 레진 피규어

핫스 옷스 스테인리스~ 반갑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셀룰로이드에서 나온 미유를 소개한다는 거예요~

블루 아카이브 미유

소심하고 존재감이 없는 그녀는 항상 쓰레기통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저격수로는 안성맞춤.. 일지도..?

발판이라는 거예요.

화려한 대지가 있는 발판이라는 거예요.

엉덩이를 쓰레기통 위에 올리고 가운데 홈에 총을 끼워 넣는다는 거예요~

오른쪽, 왼쪽, 뒤쪽이라는 거예요.

편안하게 앉아 있는 그녀라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상당히 위험한 물건들이 있는 거 같다는 거예요...

귀여운 얼굴이라는 거예요.

맥없는 그녀의 표정이 잘 나타났다는 거예요.

하지만 그것이 매력이라는 거죠!

하반신이라는 거예요.

하얀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쭉- 뻗어 있다는 거예요~

신발이라는 거예요.

신발이 참 깨끗하다는 거예요~

총이라는 거예요.

위장천을 감은 그녀의 총의 총구에는 참새가 있다는 거예요.

매우 아찔하다는 거예요.. 격발이라도 된다면...

바닥이라는 거예요.

바닥에는 총알과 애용하는 물병이 있다는 거예요~

7탄... 익숙한 총알이라는 거예요.

자기장이 떠오른다는 거예요. 후후...

랜턴과 쌍안경이라는 거예요.

대부분 익숙하실 거라고 생각되는 랜턴과

쌍안경이 있다는 거예요~

손 모양은 뭔가 힙하다는 거죠...

미유라는 거예요.

예~ 라는 손짓.

키사키라는 거예요.

미유와 같이 놓인 곳에서 빤-히 쳐다보길래 찍어줬다는 거예요.

카스미자와 미유

레진 피규어의 깔끔함과 선명한 색상이 눈을 사로잡는다는 거예요.

하지만 pvc 제품들도 굉장히 이쁘게 잘 나온다는 거죠~

구성품에 미유의 머리와 나체,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던 쓰레기통도 있지만

그것은 상상에 맡긴다는 거예요...

오늘은 미유와 함께 저격 연습이라도 해야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블루 아카이브, 미유의 소개였다는 거예요.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