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현재 균형레벨5 개척레벨 63
약 한달 조금 넘게 플레이함 소과금 결제함
멀티플랫폼 지원, 본인은 pc로 플레이함, pc로 못할때 모바일로 숙제만 하는 정도
초기에는 플레이 할 내용이 많아 계속 붙들고 메인퀘스트 밀었음
막힐때도 레벨돌파 재료, 유물, 스킬 레벨업 재화 등등 파밍하느라 정신없었음
서브퀘스트, 상시이벤트, 현재 기간제 이벤트 등등 할게 너무 많았음
복귀했을 당시 예비개척력 2400까지 꽉 차있어서 파밍이 좀 더 용이했던 기분이었음
캐릭터 뽑기가 비싸다
이벤트로 뿌리는 재화, 일퀘 등등으로 재화를 알뜰살뜰하게 잘 모아서 잘 쓰면 무과금으로도 픽업 캐릭터 종종 가져갈만한듯
아케론+전무 챙기느라 소과금 결제함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픽업은 다 챙겨가고 싶은 욕심이 생김
캐릭터는 점점 많아지는데 파밍재화는 부족하다보니 항상 재화가 부족함
맞추고 싶은 덱 조합은 많고 못키운 캐릭터는 쌓이는데 캐릭터 한개 유물 맞춰주기도 급급함
현재는 개척력 손해 안나게 유물던전에서 개척력 소모중
개척력만 빼면 일일퀘가 끝나서 일퀘에 대한 시간과 노력부담은 적은편
아직 재밌게 플레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