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4성

생각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 포켓몬고는 할수록 따질게 많아진다.

뭐, 대충하는게 더 많겠지만,

레이드를 들어갈때나, 체육관 배틀할때 높은 CP가 우선순위? 인듯 하다.

능력치를 또 안따질수도 없다. 날씨의 영향도 받아야 하고,

능력치도 좋고, CP도 높은게 차암 나오기가 쉽지 않다.

잡을때마다 나오는 나이스, 그레이트, 엑설런트... 아오씨

내 맘같지 않다.. 잘 던진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것 조차 안 뜰때가 있다. 하;;;

근데 또 잘 던지면 뭐하냐... 도로 나오거나, 도망가버림 정말 ...

아주 가끔 이로치를 만나거나, 로켓단 그림자 몬스터가 스텟이 좋거나,

야생 포켓몬을 잡았는데 4성이 뜰땐 진짜 ㅋㅋㅋ 이렇게 기쁠수가 없다 ㅋ

짱구는 내 견고라스가 무척 가지고 싶다.....

견고라스 만들어서 주겠다고 했는데... 좀처럼 티고라스가 야생에 뜨질 않는다.

저걸 빼앗길순 없어..

요즘 나는 빈티나를 데리고 다닌다.

조건부 진화를 위해서... 아이고 귀차나.. ㅋㅋㅋㅋ

이번주 레이드는 망인가...

내 주변엔 왜케 안뜨지...

짱구것도 잡아줘야하는데... 아 맘이 조급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