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각 나라들의 모티브와 실재 역사들

나는 역사를 좋아한다.그런데 이나즈마 스토리를 하다보니 쇄국령 이 눈에 띄였다.

그러니깐 이나즈마는 일본을 모티브로 했는데,

이 섬들을 보니 일본이 떠오르긴 했다.

일단, 역사로 들어가자면,

일본은 기본적으로 쇄국,문호개방을 안하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페리 제독이란 미국 사람이와서 강제로 개항을 요구했습니다.그리고 여기에 불만을 느낀 하급 무사인 사무라이들이 막부의 권위를 많이 떨어뜨렸다

약1600년부터 200년동안 개방을 안하고 있던거다.

여기선 에도막부의 잴 위가 쇼군이였는데, 라이덴과 똑같이 쇼군이며, 페리제독이란 사람은 여행자를 뜻하고, 강제는 아니지만, 결국 여행자가

라이덴과 싸우고 쇄국령과 안수령을 모두 폐지 시킨거다.물론 스토리에선 막부의 권위가 떨어지진 않음

여기서 중간에 미코가 와서 도와주는데, 뭐 스토리는 많이 좀 애매하지만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전투씬은 사무라이들의 불만같은걸 표출하는거같다

특히 와타츠미섬의 저항군?걔네들이 하급무사 사무라이를 뜻하는거같다

일단 몬드로 가보자

몬드의 모티브는 독일과 서양쪽일꺼다

몬드성은 스위스의 수도로 예측이 된다

스토리는 딱히 연관성이 없는거같다

다음은 리월.

리월은 중국이 모티브다

똑같이 스토리는 모티브 받은게 없는거같다

종려가 자신이 죽은걸로 하고 자신이 신인걸 숨기면서 여러가지 일이 있다

수메르의 모티브는 이집트와 아마존(추측)인거같다.

이거는 이집트의 신화와, 동남아의 문화, 건물들은 인도의 양식에서 많이 따왔을꺼라고 한다

사막지역은 확실하게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무덤, 미스테리, 퍼즐을 위주로 하는 퀘스트와 발자국도 남는 모래사장이 인상깊다.

심지어 전갈과 선인장도 있는걸봐선 모티브는 거기서 따온거같고,

사이노는 이집트의 신 아누비스가 모티브인거같고, 대사도 좀 느낌이 난다.

캔디스는 이집트의 전사의 느낌이 난다

나히다와 벤티, 종려는 모티브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