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금사과에서 찍은 사진
누가~~ 범인인가
어린왕자 나야나 나야나 !!!
재.밌.다.
금사과 상자 이제 4개 남았는데, 찾다가 힘들어서 앉아있었음.
별을 쫓(좇)는 아이.
둘 다 되는 아이.
모나섬 하늘 진짜 예쁘다. 여기가 사진 찍기 제일 쉬운 곳인 것 같다.
피리리 ~~
다들 고향 생각 중이니
현금이 또 없지 뭐니. 삼성페이 써야겠다.
화해의 기념으로 손 한 번 슬쩍 잡아보고 부끄러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녜뿌다.
아 신염 예쁘게 찍어주고 싶어서 신염섬 여기저기 다녔는데 찍기가 제일 어렵다.
원신 여름축제.. 후기글을 계속 보고 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2차 부스에서 사고 싶은 굿즈가 몇 개 있는데 경쟁이 치열하다면 깔끔하게 포기할 예정이다.
장소 선정이 너무 아쉽다. 굳이 실외였어야 했나.. 입장료 + 쾌적한 실내에서 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 잘 조성된 동네 공원 ~ 산책로 정도인 곳에서 너무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 같다.
처음 가는 게임 행사인데 잘 구경하다 왔으면 좋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