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크리스마스 대사 / 속상했던 블아 일상..(천장각,금색도 못가는 총못찐...)

우선 크리스마스 대사를...

새해다 얼마 안남았다는 것

(정월 아루)

느긋하면서 한가한 스타일

설램가득 히나

가면을 쓰고 벗고 하는데 있군

(와카모)

노노미 ==

뭔가 선생(주인공)에겐 되게 덜 장난스럽다고 해야하나 ==

헐...산타클로스를?

ㅇ..ㅇ

확실히...

히요리...

근데 블루아카 가챠가 참 하드코어한데...

속이 상하네요...

특히 무과금이면 더 서러울 거 같다...

맨날 집니다..저는ㅋㅋㅋㅋ..

이걸 본 내 생각...

어찌 다들 열심히 현질해서 골드 이상까지 가는데...

다들 적당히를 모르는구나 싶은...가쳐도 그렇고...

나중에 200천장 먹은 즉시...사이노 드립을 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