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의 하루카

「게헨나 학원」의 동아리인 「흥신소 68」에서 말단 사원으로 있는 녀석. 이름이야 「하루카」지만, 어째선지 성씨가 나오지 않는다.

오잉? 배를 갈라야 한다니? 어떻게 하려고? 창자라도 끄집어내려고?

시바세키 라멘 전문점에서 시그니처 라멘인 시바라멘을 먹고 나서 말한 대사.

시가지 내에서 야릇한 표정을 짓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