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포켓몬고 파티에 초대 되었습니다

막내윤씨 병원 재도전!

감기도 있고 간김에 전날 못봤던 수족구도 보고

결국 수족구는 아니었고 감기약만 처방받아서 집으로 돌아옴

신나게 집에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 잼민이들

내아들 첫째윤씨도 그중 한명으로 있었다...

몰래 사진찍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막내윤씨가 소리쳐서 첫째윤씨한테 걸림....

결국 다 달려왔고

포고 레이드 하는데 초대받음

그렇게 나는 파티원이 되었고

잼민이들에게 아이스크림 셔틀도 해주고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도 잡았다

고맙네 잼민이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