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한달마다 업뎃한답시고 연주회에, 방송에, 세트장까지 꾸리고
제작된 컨텐츠의 퀄리티야 그렇다쳐도
게임에 들이는 공 자체는 진짜 아무리봐도 무시못하겠다.
도대체 어느 게임사가
매달 올라가는 패치노트를 서비스 국가마다 음성, 자막바꿔가면서 영상 제작해서 올리냐...
단순한 씹덕니즈를 떠나서
유저들이 쓴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랑블루 할때도 끽해야 반년마다 하던 페스방송 보면서 충성도 올리곤 했었는데
미호요는 거기서 몇술 더 뜨는듯 함.
그런거 보다가 패노 하나도 지각하면서 올리는 좆소겜하면 돈쓰기 아까워질때가 있음
머기업의 횡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