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제68번 신춘광상곡 (4)

(*모든 종류의 검열에 반대합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검열기관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적의 수가 너무 많아 열세에 몰리던 흥신소68과 세리카.

그런 그들을 돕는 목소리가 있었으니,

세리카는 아는 목소리입니다.

바로 후배를 구하기 위해 등장한 호시노.

호시노 뿐만 아니라

엄마의 마음으로 따끔하게 적을 혼내주는

노노미

시로코도 등장합니다.

선생님이 여기 있을 줄은 몰랐지만 어쨌든 새해 인사를 하는 호시노

세리카는 모두가 속고 있으니, 힘을 모아 검은거북파를 물리치자고 합니다.

노노미는 TV에서 세리카가 알바하는 곳이 나오자 달려왔습니다.

그야, 세리카는 사기를 자주 당하니까...

동료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아비도스 학생들의 멋짐에 반한 아루.

물론 시로코는 새전함을 손에 넣기 위해 온 것입니다.

은행강도 수영복 복면단의 차림을 한 시로코.

작전 성공을 위해서, 라며 각오를 다지지만

모든 것이 검은거북단의 사기임을 알게 되자

분노가 끓어오르기 시작합니다.

용서할 수 없다며 결의를 다지는 시로코.

아루 사장은 그런 결의를 모아, 검은거북단을 치려 합니다.

그때, 한창 시로코와 함께 새전함 추격전에 빠져 있던 아야네의 통신이 들어옵니다.

아야네도 즐기고 있었구나...

여하튼 무츠키의 말대로, 검은거북단을 박살내는 축제를 시작해봅시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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