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25일차 게임 리뷰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말한 애버라스 커뮤니티 데이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포켓몬 박스 늘려주고~

짜잔 이제 널널하게 모을수 있네요.

그동안 모아준 사탕으로 갸라도스를 강화해 줍시다.

깜빡 잊은 태그 설정도 추가해 줍시다.

드디어 1페이지 안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갸라도스는 아무리 강화를 해서 레벨을 올려주더라도 40렙 기준 3300 정도라 애매합니다.

차라리 사탕을 모아서 망나뇽을 강화해 주는게 좋을꺼 같아요.

아하 사탕은 충분하네요. 별의 모래가 부족할뿐입니다.

GS25 반택 보내러 왔는데 생각보다 손이 넘 차갑네요.

오늘은 번개장터로 카드랑 카드 관련된 물품들 정리하느라 조금 바빳습니다.

유희왕 카드는 계속 정리하고 있고 주로 뱅가드 카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여튼 개인적으로 조금 바빠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