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 대표가 집걸고 만든 뽈따구 게임의 1주년, 집은 지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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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요청으로 출시 1주년을 맞이하는 트릭컬 리바이브라는 게임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리뷰 요청을 받았을때 딱히 게임이 할 얘기가 없으면 정중히 거절을 하는데요.

나름 게임에 길고 긴 사연이 있어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루만에 섭종한 사연, 대표가 집을 담보로 잡히고 게임을 만든 사연,

아무리봐도 유튜브가 본진인것 같은 모습등 1주년에 얽힌 얘기들이 많았는데요

그러다보니 정작 게임 자체의 시스템보다는 게임 뒷얘기가 많아졌네요.

솔직히 게임에 너무 많은 컨텐츠가 있어서 다 설명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트릭컬이라는 IP사업이 게임을 빼고 봐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보니

게임 시스템을 많이 뺐는데도 보통 3분 정도 분량의 대본을 작성하는데 이 영상은 5분 가까이 작성이 되었네요.

게임을 안해보시더라도 도 아 이런 길을 가고 있는 게임과 게임사가 있구나 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독, 시청 감사합니다.

00:15 게임설명

▼게임플레이▼

05:20 뽑기

05:51 전투진행

07:44 캐시상점

07:57 스토리극장

09:14 결투장(줘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