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형의 포켓몬고 이야기
안녕하세요 커비 형입니다 제 첫 번째 포켓몬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고로켓단 리더 알로가 우리집에 찾아왔어요!그동안 알로만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찾아왔어요. 대전은 그리 고전하지 않고 끝났고 그림자 파이리를 포획하는데 성공했어요!
꽤나 귀여워요 ?
저번에 시에라,클리프를 이긴 적이 있어서 그림자 3종 스타팅이 모두 모이게 되었네요.
알로와 대전하던 중 갸랴도스는 기절,코뿌리는 상처를 입었어요.개인적으론 알로가 리더 중엔 제일 약한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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