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서바이벌 모바일게임 추천 탕탕특공대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큰 인기를 끌었던 좀비 서바이벌 모바일게임 탕탕특공대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반복되는 콘텐츠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이탈도 하였고,
순위도 많이 떨어졌다.
탕탕특공대도 느꼈는지 이번에 발렌타인데이 파티 이벤트를 통하여
역대급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이번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도 기존 미션 이벤트와 동일하다.
미션들을 진행하게 되면 그에 따라서
발렌타인데이 쿠폰과 장미를 얻을 수 있다.
얻은 쿠폰과 장미를 이용하여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이탈 유저들이 복귀를 하고 있다.
장미 교환에 보면 제일 좋은 무기인 파괴의 힘이 들어가 있다.
파괴의 힘은 얻기가 정말 어렵지만,
이번에 뿌리기 때문에 무슨 상황이 오더라도 무조건 얻어야 하고,
파괴의 힘 말고도 S목걸이도 얻을 수 있다.
쿠폰에서는 S벨트와 S방어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벤트만 꾸준히 참여하더라도 좋은 장비와 무기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미션만 통해서 다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잘 활용한다면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2월 16일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탕순이와 케이티스도 만나 볼 수 있다.
스페셜 이벤트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미션을 진행하게 되면 그에 따라 보물 상자 해금이 되어서
보상을 챙길 수 있으니 스페셜 이벤트까지 같이 참여하길 바란다.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기다렸던 새로운 캐릭터의 실루엣이
탕탕특공대 커뮤니티를 통하여 공개되었다.
많은 유저들이 과학자라고 추리하였으나, 공개된 이미지로 봐서는
닌자로 확인되었다.
현재 탕탕특공대의 캐릭터는 탕돌이, 케이티스, 탕순이 3명의 캐릭터가 있는데
모든 캐릭터들의 성능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스왑하는 재미가 있다.
하나의 캐릭터를 특정 레벨까지 도달하면 모든 특공대원이 받는 시너지 효과도 생기기에
많은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어야 좋다.
그리고 이번에 탕탕특공대 v1.11.0버전에서
신규 특공대 월머가 등장한다.
그리고 유저 레벨 상한 100레발까지로 추가됐다고 하니
더 높은 등급으로 도전하는 것도 추천한다.
이렇게 오늘은 서바이벌 모바일게임 추천 탕탕특공대를 알아보았다.
필자도 탕탕특공대를 재밌게 즐겼었기에
이번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를 통하여 복귀하여
다시 한번 재밌게 즐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