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9천년 신교 원형문화 삼신칠성 수행의 원리-원신을 깨우고 식신을 쉬게해야
https://youtu.be/Slkdgz0gUBA?si=kHnQbg_RxhK2TyyK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우주만야,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과 초목, 미물까지도 하나로 대통일되고 성숙되는 가을의 정신입니다.
原信半本は、
宇宙蛮夷、天と地と人間と神明と草木、微物までも一つに大統一され成熟する秋の精神です。
그러면 우리 몸에서는 원시반본을 어떻게 하는것 일까요?
それでは、私たちの体では原反本をどのようにするのでしょうか？
우리 머릿속에는 절대자 하느님. 조물주의 생명, 조물주 자체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원신(元神, primordial spirit)입니다.
私たちの頭の中には絶対者であり、神様. 造物主の生命、造物主その物本体 が入っています。
それが元神(Primordial spirit)です。
원신은 바로 우주를 담고 있는
진일지기(眞一之氣)이며 태일지기(太一之氣)이고 우주의 법신(法神)입니다.
元神はまさに宇宙を盛り込んでいる 眞一之氣であり、太一之氣であり、宇宙の法神です。
그리고 우리 몸에 있는 우주의 영원한 생명의 마음인 성(性)이며
불가에서 말하는 불성(佛性)이고 '하나님 마음', '하늘 마음'입니다.
そして私たちの体にある宇宙の永遠な生命の心である性であり
仏家でいう仏性で「造物主の心」「天の心」です。
그런데 원신은 깨우지 않으면 잠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원신은 수행을 하지 않으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번도 제대로 깨어나지 못합니다.
ところが、元神は起こさないと眠っているのと同じです。
元神は修行をしなければ母の腹の中で生まれて死ぬまで
一度もまともに目覚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
그리고 우리 몸에는 원신과 함께 식신(識神, conscious spirit)이 있습니다.
실제적인 우리 몸의 생명활동과 의식활동을 지배하는 식신은
심장을 근본으로 해서 활동합니다.
そして、私たちの体には元神と共に識神(conscious spirit)があります。
実際、私たちの体の生命活動と儀式活動を支配する識神は
心臓を根本にして活動します。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배우며
세상에 적응하면서 사는 것은 다 식신의 작용입니다.
그래서 식신은 늘 피곤합니다.
私たちが理性的に考えて学びながら
世の中に適応しながら生きることは、多識神の作用です。
それで識神はいつも疲れます。
원신은 한 나라의 와과 같아서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자리입니다.
그것은 인당(印堂,Heavenly Heart)에 항상 고정되어 있습니다
元神は一国の瓦のようで動かない固定された 場所です。
それは常に印堂(Heavenly Heart)に固定されていま。
그런데 심장(Lower Heart)에 있는 식신은 장군 같은 역할을 합니다.
식신은 낮에 작용할 때 돌아다닙니다.
ところが、心臓(Lower Heart)にある識神は将軍のような役割をします。
識神は昼間に働くときに出回ります。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식신이 생각하고 듣고 비판하며
100% 전권을 쓰는 반면 원신은 힘을 못 쓰고 누워서 잠만 쿨쿨 자고 있는 것입니다.
それで、普通の人は識神が考え、聞いて批判し
100%全權を使う反面、元神は力を発揮できず、横になって寝てばかりいるのです。
그것을 불가에서는 무명(無明)이니 업(業, karma)이니 여러가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それを仏家では無名だとか業(karma)だとかいろいろと話しています。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수행을 통해서 식신의 기를 꺽고 원신을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즉 식신의 활동을 멈추는 것입니다.
では、どう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
すぐに修行を通じて、識神の気をくじき、元神を再び起こ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つまり、識神の活動を止めることです。
모든 생각과 시시비비를 끊고 가만히 앉아서 우주 태초의 원신을 통하게 하는 것이
바로 수행(修行)입니다
すべての考えと是々非々を断ち切ってじっと座って宇宙太初の元神を通じるようにすることが
まさに修行です.
원신(元神)이 일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머리가 밝아지는 것, 정신이 맑아지는 것입니다.
元神が起こるとは何を意味す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は頭が明るくなること、精神が清らかになることです。
광명이 보이고 신도 세계가 보이고
우주의 4차원 세계가 내 마음속에서 환히 다 보여서
사물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光明が見えて、神道の世界が見えて
宇宙の四次元世界が私の心の中で明るく見えて
物事の本性をありのままに見ることができます。
이 세상 모든 것을 원신
본래의 나의 조화신(造化神)으로 보는 것입니다.
この世のすべてを元神, 本来の私の調和神として見るのです。
한순간에 원신을 동하고 식신을 쉬게 하는 것이
바로 진리 세계에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감이자 지복감(至福感)입니다
一瞬にして元神を動かし、識神を休ませることが
真理の世界でいう 真の幸福感であり至福感(至福感)です。
이것은 옛날 도가에서 노자가 말한
'홀혜(惚兮), 황혜(恍兮)' ⌜도덕경⌟같은 황홀감이며
말할 수 없는 평화로움과 진정한 자유입니다.
바로 그 경계에서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체득하는 것입니다.
これは昔の都家で老子が言った
「(惚兮)、(恍兮)」、⌜道徳経⌟のような恍惚感であり
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平和と真の自由です。
まさにその境界で自分自身ですべてを体得することです。
내 마음속에 진정한 평화로움을 얻으면
'나도 이제 모든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고
私の心の中に真の平和を得れば '私ももうすべてのことができる'という自信を探して
자신과 주변 환경의 모든 것을 분명하게 성찰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지혜를 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삶으로 가야 합니다
自分と周りの環境のすべてをはっきりと省察できる 心の余裕と知恵を使うことができます。
私たちはこのような生活を送るべきです.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마음이 밝아지면
가정에 웃음이 피고 희망이 싹 틉니다.
그렇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향한 희망의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私たち皆一つになって心が明るくなれば
家庭に笑いが出て希望が芽生えます。
そのように私たちは永遠の生命に向けた希望の人生に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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