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양카 몰며 포레스트 대관령 둘러보기

포레스트 대관령까지 기간제 양카를 가지고 갔습니다.

가져온 양카로 포레스트 대관령을 전체를 둘러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양 목장에 왔습니다. 양들과 강아지들이 잘도 뛰어 다니더군요. 다들 귀여웠어요.

자연친화와 환경보호주의적인 곳이라서 그런지, 풍력 발전기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바람에 의해 저 날개가 빙글빙글 돌면서 운동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고, 그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여, 온 동네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할 건가 봅니다.

나무, 버섯, 꽃 등도 보였습니다. 참 예뻤어요.

바위 동굴 내부에도 들어와 보았습니다. 어둠컴컴하지만, 멋지고 웅장한 느낌이었습니다.

동굴 출구로 빠져나오니까, 마침내 종점이네요.

이렇게 해서 포레스트 대관령 대탐험은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 NaF력,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