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늦은 나타 일기

이제 나타가 나왔으니 폰타인은 끝내고 나타를 가야겠죠

마지막 인사한다고 와준 친구들

근데 왜 여캐들밖에 안 온 거야 라슬이랑 느비는요

나타 가는데 아가 용한테 이름 지어줘야 돼서 뚜꾸리로 지었습니다

뚜꾸리랑 닮지 않앗어요?

느낌이 비슷한데

그리고 카치나랑 돌아다니던 중 브라키오사우르스 발견

아니 등이 아니라 냅다 머리에 타는 거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남캐 고트 키니치도 만났고요

아쥬라는 픽셀 용 하나 달고 다니는데

그냥 날려버림

로켓단 엔딩 - ☆

불의 신 마비카도 넘 멋잇고요

카치나는 진짜 개귀여움........

어카냐 저 귀여움을...?

마지막 밤의 순찰자? 대결에서 말라니랑 카치나랑 붙어요

5성과 4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겨버린 카치나

우쭈쭈 잘했어요~

카치나가 준비할 동안 말라니 부족 마을 와서 온천도 좀 즐기고요

근데 이번 일러 넘 예쁘지 않음? 페이몬 너무 귀엽게 나옴

밤에 심연놈들 쫓아내느라 아줌마가 당햇어요

하지만 내가 누구야

바로 쇼콜라식 정화

쇼콜라식 정화 모르시면 슈가슈가룬 봐주세요

제발. 이거 안본 사람과는 말을 하지 않겠어요

정화했지만 너무 몸이 약해진 아테아 아주머니 (ㅠㅠ)

밤 순찰자 친구들이 돌아왔는데 전투에서 희생당했대요

울 카치나 ㅜㅜ

하지만 다시 살아나죠?

네...? 그럼 저히 카치나는요?

그때 갑자기 우인단 카피타노 등장

싸우려고 검 뽑았다가

마비카가 달래서 당황하면서 주는 키니치

죤21312나 귀엽고요

카피타노랑 맞다이 떠도 괜찮은 우리 불의 신

크 넘 멋있고

카치나! 그런 씹프피 같은 소리 집어치워!

이러쿵 저러쿵해서 밤의 나라로 구하러 왔어요

대영혼에 무슨 문제가 생겨서 못 돌아갔었나 봄

우정 서사 한번 그려주고

어떤 심연 하나 물리쳤더니 고대 이름 등장

음? 갑자기 래퍼 투팍

아무튼 힘 모아서 대영혼도 고치고

이제 탈출해야 하는데요

어어 문 닫힌다

세이프 못 했어요

당연히 할 줄 알았어 나는;;

그때 갑자기 하늘이

나는 지금부터 마비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마비카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마비카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 어쩌구...

중간에 내용이 더 있지만 딱히... 귀찮게 쓰고 싶진 않아서

고대 이름을 만들어 준다는 마비카로 스토리를 끝내겠습니다

다음 나타 스토리가 나온다면 또...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