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 40 폰타인 스토리 3막 ② - 라이오슬리, 시그윈 등장

폰타인 스토리마저 진행해보기

레쮸고

우리도 교도소 가기 전에 밥먹으러 왔는데 뭐람

페이몬 처음으로 눈치 까다

그렇겠니

샤를로트 온 이유 :

공작님이랑 친해져서 기삿거리 취재 부탁

친해지는거 말고

사귀는건 안될까요?

얘는 온통 기사 쓸 생각만 하네

페이몬이 엄청 많이 시켰는데

네 월급으로 감당이 될까

음료는 아직이니까 30만원정도 될 거 같다.

느비씨 제가 왔더연

네 얼굴 천재 느비예트씨

믿고 맡겨주세요

미호요도 얼굴에 온 힘을 다 했다는게 느껴진다.

클로즈업만 있는 거 같다.

왕 귀여운 범죄자가 되었다

뭔데 이겤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느비예트가 최선을 다 해서 만들어 준 나의 죄명

칭찬 감사합니다

진짜 감방에 들어오긴 했구나

수중 감옥 배도 타네

싸가지는 없는데 설명은 또 잘 해주는 아조씨

갑자기 아조씨 쫄아서 튀었음

우와아아아아앙!!!!!!!!!!!!!!!!!!!!!!!!!

존잘 라이오슬리 등장

아니요

특별허가쿠폰으로 받은 오늘의 밥

타이나리 버섯 정식보다는 맛있어 보이는걸

감방 오랬는데 라이오슬리 사무실 옴

메로피드 요새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감방 순순히 가는 중

근데 교도소에 이런 복장을 한 간호사라니

귀엽긴 한데 배경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 웃기다.

요요 + 나히다 = 시그윈

딱 이런 느낌이어따

제 인생도 안내해주세요

밥먹고 내 감방으로 들어오다

시작합니다. 나의 감방 일지

우선 꼼짝없이 일하고 리니를 찾기로 했는데

미니게임이라 내가 다 해야했다.

혹시 리니니,,?

그냥 보물상자였음

리니 어딨숴ㅓㅓㅓㅓ

참나 교도소에서 그런 복장을 하고 있다니

이것때문에 푸리나가 쫄았었나..

아니 신들은 신의 심장 갖고 있으나마나네 진짴ㅋㅋㅋ

개욱곀ㅋㅋㅋㅋㅋㅋ

타탈에게 다들 관심을 줘...

악수도 좋아

뭐든 하자

맞아 조아

나도 그러케 생각해

아 왜

귀여워라...

훔 리니, 라이오슬리, 느비예트 다 뽑으면

내 통장은 거덜나겠군

사진이 너무 많고 스토리가 재미없어서.... 2부 끝

수메르 스토리는 재밌었는데 폰타인은 뭐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집인데 집 가고싶은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