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1일차
검은사막 모바일을 깔았다.
휴대폰에는 용량이 없어서 아이패드에 깔았다.
플레이 월드를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했다.
나는 검은사막류의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그랜드체이스? 정도 플레이 해봤다.
직업을 고르고 게임을 진행하는 류의 게임 !
난 주로 마법사류 캐릭터를 좋아한다.
게임을 처음 즐기는 입장에서는
직업을 고르기 어렵다.
그런데 검은사막 모바일에는
플레이어 성향에 따른
직업 추천이 있었다.
그래서 나에게 잘 어울릴 직업은 바로
위치!
역시나 마법사 ㅎㅎ
외형도 되게 디테일하게 수정할 수 있고
이름도 지었다.
내 별명으로 지었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처음엔 튜토리얼겸 게임을 익힐 수 있다.
자동 전투 기능이 신기하다.
그리고 미션들도
검은색 털뭉치가 길안내를 해준다.
되게 편하당 ...
그런데 Npc 들 이름이 어렵다.
외국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