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모르페우스
「꿈이었는가?
나는 대답할 수 없다.
현실이었는가?
그것은 정확하지 않다.
새장 속의 작은 새는 꿈을 통해서만 새장 밖을 볼 수 있다네.
수선화로 장식하고 해바라기를 심은 꽃밭을 누비자.
그 꿈은 다시는 찾아갈 수 없어. 작은 새는 전부 알고 있지.
결국 모든 것은, 작은 새의 날갯짓이었다고. 」
#원신 #나히다 #팬픽 #나히다 #수선화 #꿈
「꿈이었는가?
나는 대답할 수 없다.
현실이었는가?
그것은 정확하지 않다.
새장 속의 작은 새는 꿈을 통해서만 새장 밖을 볼 수 있다네.
수선화로 장식하고 해바라기를 심은 꽃밭을 누비자.
그 꿈은 다시는 찾아갈 수 없어. 작은 새는 전부 알고 있지.
결국 모든 것은, 작은 새의 날갯짓이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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