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2 근황 (사이노, 닐루, 캔디스, 나히다)
캔디스랑 사이노 캡쳐는 있는데 언제 픽업이었는진 까먹었네요
존버한 원석으로 겨우 사이노 뽑았어요 쓸수록 멋있는데 문제가 돌파재료 모으기가 헬이라
원래 알하이탐이 수메르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스토리랑 목소리때문에 점점 사이노가 젤 좋아진
그리고 이벤트에 베넷 출현! 일러도 넘 이쁘지않나요
베넷은 천사.. 레이저랑 많이 엮여 나와 좋았슴니다 ㅋㅋ
그리고 닐루 픽업! 존버한 원석 다 쓰고 반천장 모나이길래 초회 제일 높은거 하나 깨니까 바로 나오더라구요 이건 나히다때 쓰려고 킵!
아란나라 퀘스트 너무 길어서 미루다가 아이테르 화관보고 싶어서 달렸습니다
아니 너무 이쁘지 않나요 스토리도 동화같고 배경도 그래픽도 너무 예뻐서 눈이 즐거웠던 이벤트네요
좀 힘들긴 했지만요
화관쓴 아이테르 넘 최고에요 스킨 나왔으면 ㅜㅜ 그리고 아란나 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3.2 버전 업데이트! 이번 마신임무 미쳤네요 스토리가
도토레는 빌런이지만 측면 너무 잘생겨서 캡쳐.. 스카라무슈 너무 불쌍했어요.. 다음 버전인가 다다음 버전에 나온다는데 기대되어서 미치겠네요 전무는.. 요새 다른 게임에 돈 많이 써서 고민중입니다 사이노도 뽑으려다가 룩이 취향이아니라
이번 스토리에서 아이테르가 말 많이해서 좋았어요 초반이랑 다르게 갈수록 감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런데 루미네가 왜 티베트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나히다는 존버한 원석으로 첫 날에 자로 뽑았습니다 스토리랑 PV보면서 나히다 빨리 구해준다면서 울었네요 스토리는 진짜 수메르가 최고였슴니다 나히다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었네요 지혜의 신은 역시 다르구나 하면서..
이펙트 다 너무 이뻐요 편의성도 최고고, 그런데 요새 페르소나 5에 빠져가지고 키울 시간이 없네요
그리고 귀여운 중운과 아이테르를 마지막으로 바니바이 다음 가챠에 레일라가 빨리나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