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오리진3] 솔직 리뷰 후기
안녕하세요. 게임을 좋아하는 젬먹는여우 입니다.
뮤오리진3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뮤오리진 시리즈를 다수 해본 유저로서,
뮤오리진3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래픽, 스토리 모두 훌륭합니다. 다소 스토리가 진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뮤 의 팬으로서 세계관이 망가지지 않고 일관성있게 유지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22년 2월에 출시되었습니다만, 그간 미루어두고 있다가,
이번에 소환술사 업데이트를 계기로 게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소환술사는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고, 화려한 마법스킬로 광역 전투가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뮤 는 그 자체가 전설과 향수의 시그니처 라고 할만큼 추억이 있는 유명한 작품입니다.
90년대말 부터 2000년 초반까지 PC방에서 뮤 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전화 통화(피시방 전화)로 게임 아이템을 구매 또는 교환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유명세 탓에 아마 이름만으로도 고정팬들이 아직 다수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그 간 뮤오리진1 뮤오리진2 뮤아크엔젤1 뮤아크엔젤2의 인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뮤오리진이 처음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을 때는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뮤오리진3는 역대작들과 비슷한 스토리입니다. 그러나 3D 및 오픈월드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픽이 우수하고, 게임진행도 상당히 매끄러웠고, 자동전투를 지원해서 게임에 몰입하기 쉬웠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 모드 및 날개를 이용한 공중이동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뮤의 시그니처는 바로 화려한 날개입니다.
저는 처음에 궁수를 선택했습니다.
액션도 화려하고 임팩트가 뛰어납니다
현재 뮤오리진3은 총 5개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저는 나중에 전직 까지 고려해서 딜 특화의 엘더를 키워보기로 하였습니다.
흑마법사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의 하나인 흑기사는 소드와 로얄(방패)로 전직이 됩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잠에서 깨어난 캐릭이 튜토리얼과 함께 자연스럽게 게임 스토리에 몰입되게 합니다.
뭔가 당연하기도 하고 노멀한 시작이긴 하지만 뮤 시리즈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유사합니다.
신병? 레벨이 오르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날개를 이용한 액션이 화려합니다.
이 정도면 3D 느낌은 제대로 입니다.
차근 차근 시스템에 적응되도록 가이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일러스트가 매우 멋집니다.
궁수도 일러스트가 멋지죠?
NPC 인데 만랩 흑기사의 형상 같습니다
MU의 장비는 레벨이 높아지면 번쩍번쩍 거립니다.
날개는 화려지고요.
이번에 업데이트된 소환술사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마법스킬이 매우 화려합니다.
계속 즐겨볼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뮤도 괜찮네요.
이상 게임을 좋아하는 젬먹는여우 였습니다.
즐거운 게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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