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선별 소환 공략 및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린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카카오의 에버소울을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에버소울 캐릭터들이 진짜 귀여워서 별 거 없는데도 자주 들어가보게 돼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버소울 선별 소환에 대해서 간단하게 공략해보려고 합니다.

나랑 아이컨택트 하자!

대체 왜?

에버소울의 선별 소환

에버소울의 스테이지 1-2를 클리어하면 선별 소환 창으로 안내가 됩니다.

소환은 10번씩 이뤄지는데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조금 불편했는데,

선별 소환 목록도 없고 어떤 캐릭터가 나오는지 몰라서

좋은 캐릭터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최대 에픽 캐릭터가 나오므로 원하는 캐릭터가 있으시다면

그 캐릭터를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제 첫 뽑기는 비올레트였어요.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뽑기를 시도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0티어와10티어를 왔다갔다하던 차원이동 캐릭터였나봐요.

아이라가 나왔습니다.

아이라도 제 취향이 아니어서 다시 소환을 했습니다.

이 다시 소환은 무한으로 할 수 있으니 계속 하셔도 돼요!

다음 뽑기로는 미카가 나왔습니다.

사실 선별 소환으로 원하는 캐릭터를 먹는 것은 고된 일일 수 있으므로

시간이 많지 않거나 지치는 게 싫으신 분들은

원하시는 캐릭터 목록을 몇가지 추려서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은 결국 모든 캐릭터를 다 모을 수 있으니

"모으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럼 에버소울 성능추 캐릭터는?

성능충 아닙니다. 성능추천 캐릭터입니다.

본인이 에버소울에서 성능을 위해 리세마라를 하시거나

(무한히 원하는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무료뽑기를 하는 행위)

원활한 게임을 위해 선별 소환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캐서린이 1순위로 대표되고요.

그 다음 니니 탈리아 비비안 페트라 도라 정도가 커뮤니티 추천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캐서린은 AI를 상대해 봤는데 힐과 보호막 양이 너무 세서 어지간해서는 뚫지를 못하더라고요.

상대 팀에서 꽤 짜증나는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성능을 위해 선별 소환을 하신다면 위 캐릭터들을 뽑으시면 되겠습니다.

선별소환을 얻기까지 여정

선별 소환을 알아보는 포스팅이어서 순서를 뒤집었는데요.

선별 소환 직전의 스토리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게임 중 튕김으로 인해 스토리 마지막에서 중단했었잖아요?

그거 중간에 저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요새 게임들이 그렇지만 에버소울도 기술력 진짜 대단하네요

스테이지 한중간에서 시작해서 이렇게 딱 하고 나타나니

튕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조금 줄어들 것 같습니다.

메피스토펠레스가 방주 궁극기를 시전하면 나오는 본인의 SD캐릭터들 (...)

광선이 적을 덮쳤습니다만

얘는 살았습니다. 마나가 부족하다면서요

유리아는 계속 이상한 반응을 보입니다.

흑막일까요?

에버소울의 방주 내부 모습은 첨단 시스템으로 표현됩니다. 멋있어요.

메기+가오리 몬스터가 나와서

흑기사를 소환합니다.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내레이션을 하는데요

방주가 말도 할 수 있네요.

이렇게 서장이 끝이 나면 선별 소환으로 강제로 안내가 됩니다.

여기까지 선별 소환을 얻는 과정과 공략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린이었습니다!

지난 에버소울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https://blog.koreamobilegame.com/lynloft/22298487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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