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35. 여름 이벤트 재밌다리

짱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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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타고 사막으로 가면

2

제로니가 맞아줍니다

별하늘 사진 찍어주면 됨

3

슝슝~ 열차 재밌음

4

정거장 뚫어주고

5

진짜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같음

6

그렇다고 하네요

초록색 빙빙 둘러진 곳으로 가면 됨

7

남쪽 지하 워프 쪽으로 가면 새로운 임무가 있음

8

어떤 화가가 남긴 벽화를 풀면 됩니다

9

상자 먹어주면서 열차 트랙을 뚫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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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법은 친절하게 다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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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이아가 물의 정령...?

환령들도 그렇고 물의 정령 나오는 게

폰타인이 곧이라는 실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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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타고 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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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주워서 맞게 끼워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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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자만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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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애들이 이야기 나누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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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차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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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파티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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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 짝퉁인 듯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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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렌즈 끼워가면서 열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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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가족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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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유라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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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은 이디이아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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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다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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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올려주면 됩니다

얼마 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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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애들은 다 뭔가 이렇게..

츤츤.. 그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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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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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는 사실 뭘 찾으러 온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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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얽힌 것치고 평범한 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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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파티 다 끝나면

이렇게 부스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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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 전부 가운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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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참새 게임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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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맛의 전투 이벤트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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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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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개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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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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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전부 네이밍 센스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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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익숙한 맛이네요

지난번 소루쉬 이벤트의 후후 여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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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렸다는 새로운 레일 도전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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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 거 자꾸 터치가 제때 안 먹어서 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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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라구라도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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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령도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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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과를 달라고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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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좀 숨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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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목해진 로렌스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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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의 환영들도 반짝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죽일 수는 있는데 왜 있는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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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타고 온 동굴 올라왔더니

여기까지 올 수가 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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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카드 나와서 바로 대전 때림

카드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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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련의 방? 했는데

골드 넘은 거 처음 같아서 기념샷 찍음

원래 다 저 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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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