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레미네 근신 해제기념 / 티바트 풍경여행)
5성을 두 개나 나오게 한 죄로 일주일간 근신처분 당했던 프레미네가 드디어 바깥세상에 나왔다 ?
아직도 볼 때마다 개빡치지만 프레미네의 미모로 노여움을 다스려본다 후아후아
갇혀있는 동안 무슨 생각했니? 앞으로 뽑기 때마다 계속 나와드려야겠다고 다짐하신듯함 -_- 그래, 죄를 깨우치고 회개하면 되는거다
리니도 이런저런 꽃이랑 잘어울려서 너무좋다 (예쁜이라는 뜻)
폰타인 들판이 너무 예뻐서, 잘어울릴 것 같은 친구들 몇 명을 꺼내보았다
벤티쨩 너무 잘어울리고 ?
이 꽃보니까 케이아 떠올라서 ㅎㅎ
이건 중운이 떠올라서 ㅎㅎㅎㅎ
수영 스테미너로 죄값 치루는 중 -_-
여기 물빠지기 전에 사진 많이 찍어둬야해요~! (수선화 십자원 월드퀘)
ㅇㅇ안과 친구들
공주님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붕이가 쳐다보고있으면 왠지 무서움. 뒷통수 갈기고 메~~~롱 할 것 같음 ?♀️
물이 빠졌어도 수중으로 인식돼서 물 계속 뚝뚝 떨어지니까 괜히 찝찝했다 으....눅눅해
노여움이 절로 풀어지는구나.....졸라 귀엽고 예쁨 ? 각선미 어쩔????ㅎㅎㅎㅎㅎ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프레미네 특집도 올릴 것임)
각선미하면 국붕 & 행추였는데, 너 프레미네한테 자리 뺏겼다? ㅋㅋㅋㅋㅋㅋ
이미 플레이하면서 상자깡 다 해버려서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싶지만, 여기 맵 무지무지 예뻤다
성 검 전 설 !!!! ㅋㅋㅋㅋㅋㅋㅋ
문 열면서 꽃게 둘이 만나게 됐던걸로 기억함. 잡지 않았다. 행복해라 꽃게친구들
으....축축해요.........
수선화 십자원 생각할 때마다 맴찢 + 뭉클한거 나뿐임?
동화속 세상~~~~~ 여기 진짜진짜 예뻤다!!!
여기가 '딸 잃고 버럭하는 할아버지' 네랑 똑같이생겨서, 설마 할아버지가 찾고있는 딸이 마리안인가? 잠시 띠용했는데 시기가 너무 안맞음
' 할아버지가 딸을 못만나서 성불 못하고 있는 귀신' 이어야하는데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 간듯?
할아버지 딸이 누군지 계속 찝찝하긴하지만, 마리안은 아닌걸로
그럼, 마리안이 언젠가 돌아다니면서 저 집을 보고 기억에 남아서 베낀 걸로 추정되는데, 마리안이 돌아다녔던 언젠가의 특정이 너무 어려워짐. 마리안이 살아있는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은데 4.0에서는 안과 시모어 만난걸로 끝이나서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진짜....할아버지 딸일수도 있지않을까? 존잼 ㅋ)
왕 해바라기하면 타이쟝 아니겠어요 ?
카베도 생각나서 얼른 꺼냄. 수메르 F4나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풀 속에 넣어봤다 ㅋㅋ 존웃
사이노는 헐벗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자연과는 잘 안어울림 ? 걍 사막에 평생 있는걸로 합시다
너무너무 예쁜 타이나리 ?
개 밥주고싶은 카베쨩?
대화 끝났더니 알하이탐이 홀로 앉아있어서 존내웃겼음 ㅋ
개인적으로, 폰타인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프레미네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여캐는 나비아)
멋있다!!! 역시 원신은 어두운 배경, 스토리를 훨씬 잘만든다
여기 너무너무 멋있었잖아 +_+
위험하고 무서운 곳은 종센세가 계셔야 마음이 든든해요?
언젠가 저 안으로 들어가서 망하기 전 연하궁 or 층암거연 or 또 다른 문명과 만나게 될 수 있지않을까?
어두운거 잘 어울릴법한 캐릭들 꺼내서 찍어줌
이 때 잘못눌러서 적팡이 꺼내졌는데, 너무 잘어울려서 두 장 찍어드림 ㅎㅎㅎ
역시 연하궁이 최고야!!!
번개기믹 시간 부족해서 사이노, 레이저 함께쓰니까 클리어됐다 ? 소중한 번개남캐 둘..........
그래서 상자는 기념으로 레이저가 열게 해줬다 ?
여기 아야토랑 엄청 잘어울리지 않나요? 뭔가 영창......해야할 것 같은 느낌인데, 심연웅앵이 떠오른단말임? (엔죠같은 놈)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 심연웅앵이랑 아야토랑 되게 비슷하게 느껴진다.......왜그럴까요 ? 설명 좀 해주실 분?
국붕아!!!! 니가 가서 부숴!!! 다 부숴버려!!! 할 수 있잖아?
프레미네도 귀여운데, 페루스 꺼내면 더 귀여워짐 ? 이자식이.....나 화풀게하려고 시도때도없이 페루스 꺼냄........ㅍ.ㅍ
각선미 정모 ㅎㅎㅎㅎㅎㅎㅎㅎ
리니, 프레미네 둘 다 호감작 끝나면 진짜 각선미 정모 열어줄 계획임
벤티
벤티
방랑자
방랑자
리니
리니
프레미네
프레미네
행추
행추
기대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