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인연 스토리, 쿠로사키 코유키 (4)
인연스토리 4
평소의 행실
오락실에서 코유키를 보게 된 선생
코유키는 찻집등반 이라는
운빨요소가 강한 게임과 씨름을 하고있음
선생은 코유키가 사고만 덜 쳤어도
좀 더 행운이 따라주지 않았겠냐며 말을 건네지만
코유키는 역으로 그럼 평소 행실이 바른 선생은
운을 타고났을 것 이라며
둘러대려던 선생에게
자신이 없어서 내빼는거 아니냐고 자존심을 건드리고
그 말에 제대로 긁힌 선생은
이 게임을 클리어 해주겠다며
게임을 하기 시작함
하지만 모든 용돈을 쏟아부었음에도
결과는 코유키보다 못한 2층이 나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