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7 야란 전설임무

* 원신 일기 기록 백업

- 야란 전설임무

- 유객의 장 제1막 : 계산된 수

야란 전설임무

유객의 장 제1막 「계산된 수」 개방

암상 찻집의 「새로운 주인」 !

암상 찻집하면

김타탈이 생각나지

야란 음성 : 타르탈리아에 대해

타탈 좋은 일 했네

상화,문연,무패

아니 이걸 넘어가네(이마팍팍)

얼굴로는 알 수 없는 사람의 속마음

: 지언과 임랑이 나누는 대화 듣기

이미 페이몬에 대해 파악했어

왜 세 마리가 더 비싼건데

열등감이 있다니

100%

?

뭐라고

그래 그걸 발굴하는건 너네가 아니라구

호요버스 얼른 리월 보물상자 추가해줘

"기후가 무척 춥고 끝없는 얼음만 존재하는 곳이 있지"

딱봐도 스네즈나야

잉크에 꽃 향을 첨가해 글 쓸 때마다

향긋한 봄 내음 느끼는 스네즈나야 일부 부자들

나도 써보곳ㅍ어

> 사람을 보내서 감시할까요?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지언

?

독한 술 하면 스네즈나야지

?

비경 입구 : 청허포 지하 유적

기믹 해결하면

물빠짐

내려가지말구 기믹 하나 더 풀어야함

풀면

조각상 움직일 수 있음

이거

동그라미친 빛나는 노랑부분에다가

노랑색 조각상 놓으면 기믹 해결✨

문 옆으로 밀고 밀고 해서 기믹 풀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캡쳐한게없네?

그 부분 상자 총3개인거 기억하고

이래저래 밀고밀어서 해결하기~

???

너무멋진언니 주접은 마지막에 하겠다...

불캐 데리고올걸...

백출 오랜만!

「판탈로네」

...!!

판탈로네가 야란 전설임무에서

언급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야란 스토리 [기묘한 팔찌와 흰 모시 어깨덮개]

에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건 맨 마지막에

정말 야란???너무 멋진거아니냐구

언니 표정 때문에 나 미쳐ㅠ??????

그냥 동아줄이 아니라 티타늄 동아줄

야란 스토리 [기묘한 팔찌와 흰 모시 어깨덮개]

요약하면

야란이 판탈로네가 몰래 배치해놓은 비밀상로를 급습했고

거기서 판탈로네가 스네즈나야 여왕에게 바치려한

고대 돌연변이 마수의 가죽과 털을 탈취함

야란의 외투가 바로 그 가죽과 털로 만들어진 것

하지만 판탈로네에게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옥팔찌 두 개 중 한 개를 뺏김

리월캐인데 왜 외투가 뜬금없이 털인가 했더니...

이렇게되면 판탈로네/야란이 만나는날은 무조건 오겠구나

후ㅠ우인단 집행관 언급되서 너무 좋다

이렇게 슬슬 윤곽을 드러내는거지

서열 1위 페드롤리노

서열 2위 ?

서열 3위 ?

서열 4위 ?

서열 5위 풀치넬라

서열 6위 스카라무슈

서열 7위 ?

서열 8위 시뇨라

서열 9위 판탈로네

서열 10위 ?

서열 11위 타르탈리아

도토레/카피타노/산드로네/아를레키노

나머지 집행관 1명도 이름 얼른 알려주면 좋겠고

집행관들 서열 전부 알려주면 좋겠고

일러랑 모델링도 알려주면 좋겠고

누가 플레이어블로 나오는지 알려주면 좋겠다

+ 성유물 창백의 화염에는

우인단 집행관들 스토리가 나옴

무구의 꽃 - 시뇨라

명의의 깃털 - 도토레

정지된 시간 - 판탈로네

초월의 신 - 스카라무슈

조소의 가면 - 페드롤리노

p.s

스토리보는데 뒤쪽에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