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그림]코코미 천장으로 걸린 기념으로 조금 대충 그려본 것. (산고노미야 코코미)
색연필에 맞는 색깔이 없어서 대충 칠한 것.
어차피 제대로 그릴 생각은 아니였기에...ㅎㅎ;
(전 그림쟁이 급으로 잘 그리는게 아니니까요ㅋㅋ;)
코코미를 천장에 가까이 뽑은 기념으로 그려본 것...
인어처럼 이쁘고 목소리도 귀엽기도 하고...
막상 다 그리고 나니...
전설임무에 맨 마지막 코코미가 말하는 고백같은 대사가 문득 생각나는군요.
코코미를 뽑으려고 했던 것도...이것 때문일지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