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9일차 게임 리뷰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3일 가까이 사업채에서 채류하던 이로치 이브이가 돌아왔습니다.
노라키야 비록 우연치 않게 선택되어서 그동안 함깨했지만 이제 떠날때가 되었다.
간식도 주고 같이 놀아주고 만만한 체육관이 있으면 파트너로 깨주도록 하겠습니다.
헐헐. 어깨에 올라타 있습니다.
엄청 신기하네요.
두번째 행운의 알을 사용했습니다.
드디어 20렙 중반까지 등반했습니다.
보통은 30렙까지 한달 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과연 저는 30일차에 몇렙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기대됨과 동시에 조금 궁금합니다.
저번과 다르게 이번엔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완전히 끝났을땐 경험치 28,000까지 추가로 얻었구요.
생각보다 많이 얻진 못했네요 아무래도 저번에 워낙 알뜰하게 사용해서 그런지 이번엔 진화를 몇번 못한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9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어제 저녁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밖에 나가 포켓몬고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랬는지 그대로 잠에 들어서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습니다..
우선 미리 글을 올려두고 남은 분량은 사적인 이야기2로 수정해서 더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