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애니메이션 컷신-「처형」
https://youtu.be/IYavzkouDEg?si=P2Svz2Gao7llS5Bw
[나타]만 지나면
바~로 최종 보스인 스네즈나야인데..
집행관 하나도 못 이기고..
행자 솔직히, 너무 성장이 안 된 느낌인데?
몬드 // 다굴로 '드발린'을 제압하긴 했지만
벤티가 심장이 털렸고.
리월 // 그냥, 리월 선인 + 인간들이 열심히 싸움.
이나즈마 // 탈탈 털리다가
히키코모리 여신 정신 속에 들어가서
그 히키코모리 전 친구랑 통수 원기옥을 날리고
여신 님이 봐줘서 넘어 감.
수메르 // 그나마 좀 활약을 하긴 했는데..
사실상, 킹갓 여신님의 츠쿠요미로
다 이긴 거 막타만 친 느낌.
폰타인 // 킹갓 용신. 행자는 그저 들러리..
+켄리아 // 그냥, 데인이 일하는 거 직관.
뭐, 나타도 대충 이런 식으로 넘어갈 거 같은데..
스네즈나야는 확실한 '적' 느낌이잖아?
안 싸우고 끝날 느낌도 아니고
여긴, '신' 자체가 적이란 말이지?
도대체 어떻게 넘어가려는 거지?
다른 집정관들은 심장을 다 넘겼고..
심지어, 저 심장들로 힘을 증폭하던
천리를 어떻게 하려고 시도하던
힘이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도 않잖아?
데인은 본편에서 안 나오는 거 보면
스네즈나야 때도 안 엮일 거 같고..
집행관들의 지역인데
저기서 동료를 모집? 글쎄?
그나마, 동료 될만한 건 타탈 뿐이고
진짜, 어이없게 많이 꼬신다 쳐도
1~3집행관은 절대 안 꼬셔질 거 같은데..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궁금하긴 하다.
이번 연도에 [나타]까지도 나올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