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서브스토리, 트레이닝부 1-3

1-3

멀리 휘두르며 3

그렇게 게헨나의 야구경기롤 보러 온 둘

결국 응원하던 게헨나 팀은 패배했지만

덕분에 과거의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된 레이

스미레는 그런 레이에게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 역시 결과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자신과 함께 트레이닝을 계속해줄 수 있냐고 묻고

그렇게 승낙한 레이였지만

강도가 더 심해진 트레이닝에

때려칠 생각을 하면서

트레이닝부 스토리가 마무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