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최종장 엔딩곡. '優しさの記憶'.(상냥함의 기억)
송 타이틀 : 優しさの記憶(상냥함의 기억)
보컬 : 鹿乃(카노)
가사 (내가 번역한 거 아니에요. 출처는 밑에 남겨놨습니다.)
瞳閉じて今思い浮かぶのは 笑顔ばっかりではないけれども
눈을 감았을 때 떠오르는 것이 웃는 얼굴뿐은 아니지만
誰もが願いのため 約束の答えを探し求めてた
누구나 바람을 갖고 약속의 해답을 찾고 있었어
もっと昔の出来事だったような でもほんの昨日のことのような
머나먼 옛일 같은 그렇지만 바로 어제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交わした言葉が今でも静かに心を揺さぶる
주고받은 말이 지금도 고요히 마음을 흔들어
思い出たち かかえてゆく これからずっと
추억을 안고갈 거야 이제부터 줄곧
胸の奥の深い青に寄り添うまま
가슴속 깊숙한 파랑에 기댄 채
あなたとなら 何も怖くはないから
당신과 함께라면 두려운 게 없으니까
前を進もう次の扉の向こう
앞으로 나아가자 다음 문 저편으로
すれ違いことや過ちもあったね 傷つけられたり傷つけたり
엇갈림도 과오도 있었지 상처를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고
誰もが完璧じゃない それでも未来へただ走り続けてた
누구나 완벽한 건 아니야 그래도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어
喜び楽しみ嬉しさ悲しさ 怒りも悩みも綯い交ぜになっていた
기쁨 기대 즐거움 슬픔 분노도 고민도 뒤섞였어
心と心がぶつかる
마음과 마음이 부딪쳐
でもだからこそここまでこれたよ
하지만 그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
見上げてた空 流れ星瞬く時を
올려다본 하늘 유성이 빛나는 때가
どうしてだろうとても長く感じてたんだ
어째서일까 굉장히 길게 느껴졌어
夜が来てもそれで終わりじゃないから
밤이 와도 그것으로 끝은 아니니까
さようならじゃなくまたあしたねって言って
안녕이라 하지 말고 내일 보자고 말해줘
限りない愛と 温もりを抱きしめ この空に祈ろう
무한한 사랑과 따뜻함을 끌어안고 이 하늘에 기도하자
暗闇の中で 目立った光は
암흑 속에서 눈에 띄는 빛은
やがていくつもの 希望の火となり
이윽고 수많은 희망의 불이 되어
強く輝いて感情の海へと溢れて照らし出すよ
눈부시게 반짝이며 감정의 바다에서 흘러넘칠 거야
頬を伝う涙の音優しくなぞる
볼을 타는 눈물소리 상냥하게 닦아주는
柔らかくて汚れのないその指先
부드럽고 때묻지 않은 그 손가락
時を經っても変わらない一つだけの大切なこと教えてくれた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소중한 것을 가르쳐 주었어
思い出たち かかえてゆく これからずっと
추억을 안고갈 거야 이제부터 줄곧
胸の奥の深い青に寄り添うまま
가슴속 깊숙한 파랑에 기댄 채
あなたとなら 何も怖くはないから
당신과 함께라면 두려운 게 없으니까
前を進もう次の扉の向こう
앞으로 나아가자 다음 문 저편으로
가사 출처
- 오청, 오역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대충 이런 뉘앙스구나 - 하고 참조만 하세요.優しさの記憶(상냥함의 기억)瞳閉じて今思い浮かぶのは 笑顔ばっかりではないけれども눈을 감았을 때 떠오르는 것이 웃는 얼굴뿐은 아니지만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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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이 있긴 있네요? 어색한 부분이라든가. 번역하신 분도 오역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셨으니까요. 정확한 번역은 후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카노라고!!!!! 카노 님이 강림하셨다고요! 정식 발매는 언제인 거죠? 누구보다 빠르게 살 자신이 있어요. 부디 팔아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