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집에서 포켓몬고 하던 30대 여성 실랑이 끝에...

3일 저녁 디저트를 먹으며 포켓몬고를 하던 A씨가 물거미와 실랑이를 하던 중 우유를 쏟았다고 밝혔다. A씨는 "물거미는 잡았지만 떨어지는 우유는 잡지 못했다"며 자책했다. A씨는 정신적 충격으로 아직 우유를 치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처참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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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새끼 내가 이래서 벌레를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