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인연 스토리, 오쿠소라 아야네(수영복) (3)
인연스토리 3
조급했던 이유
아야네의 부탁대로 홀에 있는 나사를 가지고
헬기가 있는 곳으로 온 선생
아야네는 뙤약볕에서 헬기수리를 하느라
쓰러져있었고, 선생은 아야네를 간호함
다시 작업을 시작하려던 아야네를 보고
선생은 자기도 도와주겠다며 거들고 나섬
그렇게 둘이서 수리작업을 한 결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진척이 있게 되고
바로 돌아가자고 하면 아야네의 성격 상 풀이 죽을까봐
같이 작업을 했던 선생
선생은 여기까지 왔으니 기념사진을 찍자고 함
오쿠소라 아야네(수영복)의 메모리얼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