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곱 성인의 소환」 꽁꽁젤리 빙결 덱
안녕하세요? 샤미드 꺼니입니다!
지난 일곱 성인의 소환 후기 글에서
빙결 덱을 올리겠다고 했었는데요.
이참에 일곱 성인의 소환 덱 레시피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덱 레시피만
따로 올려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얼렁뚱땅 올리는 첫 번째 덱!
제가 첫 번째로 올릴 덱 레시피는
「꽁꽁젤리 빙결 덱」 레시피입니다!
출전 라인업
디오나
감우
모나
출전 덱
단 하나의 마음 × 2
꽁꽁젤리 쉐이큰
침몰한 예언
제례의 악장
제례활
천공의 날개 × 2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 2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군옥각
다운 와이너리
캐서린
데마로우스
바그너
본이
원소 공명: 뒤엉킨 얼음 × 2
원소 공명: 분쇄의 얼음 × 2
최고의 파트너! × 2
근무 교대 시간 × 2
전략 구성 × 2
제게 맡기세요 × 2
별하늘의 징조
빙결은 턴 종료시까지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사기적인 원소 반응인데요.
이 덱의 핵심은 모나로 물 원소를 부착한
다음에 디오나나 감우로 교체해서 상대
캐릭터를 계속 빙결로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모나는 패시브 스킬, 흐르는 허와 실
덕분에 적한테 물 원소를 부착하거나 별의
운명을 사용하고 도망치기도 쉽습니다.
여차하면 감우의 서리꽃 화살로
적 전체 피해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HP 낮은 적이 교체로 도망쳤을 때
서리꽃 화살 한두 번이면 잡을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한 스킬이라 생각하는데요.
일반 공격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천공의 날개」로 피해를 2pt 더
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물론 관통 피해는 적용 안 됨.)
다인 모드 대전에서도 이 덱으로
많이 승리했지만 상대가 기권해
버리는 일도 많았다는 게 단점….
꽁꽁젤리 빙결 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