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초대 이벤트 몰아서 즐기기(3/3) - 파루잔(젊은 선배 및 꼰대) / 레일라(수면부족 대학원생)
4월 16일
파루잔
시작부터 꼰대의 말..ㅋㅋ;
무슨 유적안에 있는 영향으로 신체나이를 먹는 시간이 멈췄다고 하죠
어르신이 손자 손녀를 걱정하실 때 말하는 대사
정말 100년 살아온 분
ㅋㅋㅋㅋ
=_=!
여기서 분기점이
골치아픈 일 해걸 다음으로
묘론파의 협동 프로젝트를 할지
지론파의 선택과목을 할지(파루잔이 소속한 학파)
최대한 상세하고 정확한 게 좋을 것 같아요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
어려운 설명이라 쿨...
워낙 어려운 말이 많은 소개라 생략...
지루한 설명이라 아이들과 나머지 사람들은 떠났지만...
모험가 길드 지부장 쪽에선 그래도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지식은 역시 쓰이는 곳이 있다며 기뻐하는 파루잔
그리고 선금의 액수를..
마지막에 파루잔 외침이 ㅋㅋb
뿅까죽네ㅋ
최대한 쉽고 재밌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쉽게
장난감이니까 갖고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다들 만족스러운 반응!
엌ㅋㅋㅋ
묘론파에서 무엇을 만드는 걸 할 수가 있으니
흠흠..
자신이 속한 지론파를 넣고싶었구나ㅋㅋ
아이들에게 책읽어주는 부모님 같은ㅋㅋ
라떼는 말이야 시전ㅋㅋㅋㅋ
콜레이를 매번 칭찬해주는 듯
엇ㅋㅋㅋㅋ
콜레이가 이나즈마의 라이트노벨을 읽는다고 하죠
사실...요즘 이런 긴 제목이 오글오글 거리죠ㅋㅋㅋ;
캐릭터는 파도 이런 씹덕을 파지 못함ㅋㅋㅋㅋ
그만 패...왠지모르게 명치가..ㅠㅠ!
있을 수도 있지 않을지 ㅇ_ ㅇ
앜ㅋㅋㅋ
잘 추려내는 지론파 선배!
오래된 책...
ㅋㅋㅋㅋㅋ
골동품 상점에 파루잔 선배가 아는 책이 있는지 확인하러 가봅시다
엌ㅋㅋㅋ어르신ㅋㅋㅋ
아직 남아 있었어ㅋㅋ
그림이 없어ㅋㅋㅋ _ㅜ
100년...오래되었으니 ㅋ
대충 훑어보니...
떡락해버렸닼ㅋㅋㅋㅋ
아하...
아하...
글쿤
몰락해버렸다
100살드신 어르신이 올드하다는 말을ㅋ
어...그건
그 나무구멍 이야기하는걸 보니ㅋㅋㅋㅋ
콜레이의 독자 메세지ㅋ
흑역사...아...몬모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수상하다 했다..
수익에 눈먼 학자...
잘한다 -!
결국...
ㅠㅠ...
ㅠㅠ...먼저 선나원으로
선택지가 여기서 갈리는데
만일 타미미에 대한걸 다 알려주면
이렇게 모든 이야기를 듣고 같이 시작하는 것
타미미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고 일부 이야기만 하면
카르카타를 고친 후
되게 감동적인 진엔딩 느낌 ㅠ_ㅡ
레일라
레일라 초대 이벤트는
레일라의 스트레스 지수를 보여줍니다.
공략 보기전에 처음으로 직접 플레이해서 본 엔딩
지혜의 선령에 대한 단서를 끝까지 찾던 중에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몽유 인격 때문일지도
레일라의 어머니의 부적
<편지를 읽기 시작한다>
울음 소리를 들으면...
나도 전염되는데..ㅠ(ㅠ (감동)
이게 레일라 초대 이벤트의 진엔딩 느낌입니다 :>
엔딩1에선 스트레스 지수 풀로 권장하는 듯 합니다. 잠시 후 마치 몽유하는 중에 나오는 인격인 듯한 또다...
blog.koreamobilegame.com
자세한건 여길 참고
레일라의 몽유 증세의 또다른 인격이죠 ㅋ
이렇게 몽유에서 깬 후에 나오는 '말할 수 없는 비밀'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 엔딩
레일라는 허약해보이거나 소심해보여도 발표에 대해 설명을 잘하죠 :-
이거 숙소 내부의 가구로 배치했으면 좋겠는데..ㅠ_ ㅡ
또다른 기대
이것은 레일라의 몽유 인격?!
레일라와 함께 아예 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이야기
이 루트가 레일라와의 1대1 데이트 느낌이 드네요!
이것으로 모든 초대 이벤트를 다 즐겼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