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드 확장팩 포켓몬고 카드앨범세트 피카츄 프로모 카드/ 명품, 한정판 리셀러 와 자본주의시장

포켓몬카드 확장팩 포켓몬고 카드앨범세트를 구매를 했습니다.

전에 뮤츠 포켓몬카드 확장팩 포켓몬고 세트와 함께 인테리어용으로 할려고 구매를 했어요.

상품의 크기는 전의 뮤츠포켓몬카드 확장팩 포켓몬고 카드앨범세트 보다 살짝? 작은 느낌이에요.

이건 뭔가 뜯어서 프로모 피카츄만 액자에 해서 전시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음.. 뮤츠는 뜯지 않아도 뭔가 이쁜데 이거는 뭔가 애매하네요;;

피카츄를 처음 디자인 한 사람은 이렇게 인기가 커질거라 생각을 했을까요??

1세대 포켓몬인 피카츄, 리자몽, 파이리, 꼬부기가 제일 인기가 큰거 같아요.

새로운 세대의 포켓몬은 짤로 도는 것이 있는데 4발로 것는 포켓몬이 바닥에서 손을 때고 일어날려고 하니 일어나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왜 그러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ㅋㅋㅋ

4발로 걷는 포켓몬이 진화를 해서 2발로 걸으니 뭔가 디자인이 이상해 지더라고요.

뭔가 디지몬 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포켓몬은 뒤엽고 정말 동물 , 신화에 나올법한 동물 들을 섞어 놓은 느낌이고, 디지몬은 기계 느낌과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와는 괴수 등의 느낌이 강하죠.

포켓몬은 귀여움, 디지몬은 강함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옆에는 포켓몬카드 앨범이 있는데 프리저, 파이어, 썬더 전설의 포켓몬이 그려져 있어요.

아마 이 앨범을 구매하기 위해서 사는 포켓몬고 확장팩 카드앨범세트를 구매를 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속성도 표시가 되어 있는데 달모양이나 이상한 삼각형은 어떤 건지 모르는겠는 속성도 있네요.

뒤에는 제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포켓몬고 기획 포켓몬카드 확장팩이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 포켓몬고가 나왔을때 사람들이 버그를 써가면서 포켓몬을 잡거나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서 포켓몬을 잡는 것을 보고서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콘솔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가 남과의 경쟁보다는 적당히 즐기는게 좋더라고요.

계속 되는 레벨업이라던지 계급이 떨어지는 것이라든지 게임을 잠시 쉬는 동안 새로운 업데이트로 이해서 다시 게임을 해야 했을때 그 중간에 이벤트를 못한거로 인해서 뒤처짐 같은게 싫더라고요.

롤도 하지 않는 이유중에 즐겁고 재밌으려고 하는 게임인데 스트레스 받고 욕을 하면서 목숨걸고 하는 것이 싫어서 안하는 것도 있죠.

적당히 라는게 없이 무조건 남들보다 잘해야 하는 한국의 특성이 아닌가 싶어요.

제품 구성으로는

프로모 카드 피카츄 1장

카드 앨범 1개

포켓몬카드 강화 확장팩 4팩

1팩당 랜덤으로 6장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팩마다 들어 있는 카드수가 다르더라고요.

어떤거는 10장 어떤거는 6장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기획에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포켓몬 새로운 시리즈로 카드를 출시를 할때는 새로운 카드를 만들 포켓몬이 많지만 포켓몬고의 경우에는 원래 있던 포켓몬이고 그걸 3D로 했기에 뭔가 포켓몬 카드로 만들 요소가 적은 것은 아닌가 싶어요.

뒷면에 있는 6장이 포켓몬고 확장팩 카드에서는 제일 안나오는 카드인거 같아요.

레어 카드 일까요? 개인 적으로 리자몽 카드가 들어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명품,한정판 그리고 리셀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얼마전에 건담 프라모델을 몇개를 사서 조립을 했어요.

예전에 비해 얼마나 기술이 발달을 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제일 커서 1년 단위의 제품을 구매를 해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Mko9ZgQ3Vq8

키덜트 및 취미 시장이 신기하게 변해 있더라고요.

보통의 제품의 경우 출시를 하고 소비자가 구매를 합니다.

반다이 프라모델 및 다른 피규어 제조사도 일반 제품을 예약으로 미리 주문을 받고 제품이 출시를 하면 그건 그것대로 판매를 하더라고요.

그 형태가 사진도 없이 제품명만 있는 상태로 예약구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원하는 프라모델이 옛날 제품인 경우에는 반다이 프라모델 정상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를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번째 예약구매로 제품을 출시도 하기 전에 이렇게 하는 것은 기업이 안정적인 자본으로 개발을 할수가 있으며 소비자의 수요량을 체크를 할수 있죠. 악성 제고를 남기지 않습니다.

반다이의 경우에는 리셀러등의 대량으로 매입해서 비싸게 파는 업체등에게 제품을 공급하지 않거나 해서 최대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려고는 하고 있으나.

제품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잘될지 망할지는 사실 누구도 확신을 할수가 없습니다.

포켓몬빵을 보면 알수 있죠.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서 불매 운동으로 안팔리게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예약구매 혹은 수량을 적게 생산하는 것은 꼭 키덜트 시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죠.

명품의 경우에도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 SNS 등 인스타를 지우기도 합니다.

단어의 무게라는 것이죠.

명품은 마냥 비싸기만 한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는 사람이 가치가 있는 제품을 입고 쓰기에 명품인 것이죠.

인성이 좋지 않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돈이 많다고 해서 사용한다면 명품이라는 단어가 붇지 않겠죠.

명품의 몰락은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면 몰락한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XP4xyCxRyM

반다이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같은 경우에 제품을 미리 예약구매를 진행하고 판매하는 것을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금형 및 사출입니다.

플라스틱의 경우에는 금형을 이용을 해서 찍어내는 방식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HGjYngYnas

대량 제작에 매우 좋은 방식입니다.

그런데 왜? 반다이 피규어 혹은 피규어 회사들이 수량을 작게 제작하고 예약구매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설계 개발을 해봤던 저의 생각이지만 재료의 낭비와 금형틀의 교체의 낭비 비용을 없애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은 원료, 재료를 구매를 할때 많은 양을 구매를 하고 제작을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만들때 그 재료를 최대한 다 이용하는 것이 좋죠.

A4 용지에 원을 크게 뚤으면 남은 공간은 버리는 것이죠.

그러면 남는 부분을 다른 부품으로 최대한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새로운 제품 혹은 다른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금형을 교체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사실 많은 비용이 듭니다.

붕어빵에서 계란빵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틀을 바꾸는 것으로 끝이 나지 않습니다.

틀이 뜨거워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기름칠도 해야 하죠.

또한 교체한 붕어빵 틀도 닦고 해야 합니다.

제조업은 참 애매한게 경기가 좋아지면 좋은 대로 설비 투자가 어렵죠.

한달에 만대를 판매를 하는데 주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설비 투자를 하면 어떨까요?

공장이 그만큼 쉬게 됩니다. 공장이 멈춰야지 설비가 들어 올수 있겠죠?

경기가 나쁘면 투자를 당연히 안하겠죠;

포켓몬 카드도 약간 이런 이유들로 수량이 적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다이 프라모델 및 피규어회사, 포켓몬 경우에는 이제는 본인들이 나서서 판매를 해서 최대한 소비자들이 정가에 구매를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죠.

문제는 수요가 너무 많다는 것이죠;;

명품 및 한정판에서 스타벅스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정말 그 제품을 좋아하거나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대량으로 구매를 해서 중고로파는 리셀러가 있습니다.

혹은 판매를 하는 곳중에도 한정판 , 명품 등을 사들이고 시장에서 한정판이나 명품이 품절이 되면 가격을 비싸게 올려 파는 경우가 있어서 정말 그것이 정말 가지고 싶은 사람들은 비싼 돈을 주고 구매를 하게 되죠.

이런 부분은 정말 참 애매 합니다.

명품의 경우에는 이제는 함부로 중고로 판매를 하지 못하게 계약서를 적고서 물건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런다고 중고거래 리셀러가 없어 질까? 생각을 합니다.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 자신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에 많이 신경을 쓰는 나라 입니다.

명품에 구매를 한 사람의 이니셜을 다 박거나 하지 않는 한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합니다.

명품 혹은 외제차의 경우에는 하루 단위로 해서 빌려주는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까요;

물건을 사서 다시 비싸게 파는 행위 자체가 사라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고대 유물이나 옛날 물건이 비싸게 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물건만 있다고 해서 비싸게는 팔리지 않죠.

아무리 희소성이 있는 제품이더라도 회손이 많이 되고 더럽다면 사는 사람이 없겠죠.

자본주의 시장은 참 흑,백으로만 두고 맞다 아니다 할수가 없죠.

제조사 입장에서는 정가로 다 판매를 통일되게 하고 싶지만

도시에서 물은 싼값에 판매가 됩니다.

물을 대체할수 있는 것이 많으니까요.

반대로 사막에서 물은 비싸게 팔리겠죠.

그 이유는 물을 거기까지 이동하고 , 보관하는 비용의 증가.

사막에서 물을 구매하는 사람이 도시보다 엄청 적겠죠.

명품이나 한정판인 제품도 결국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체제가 쉽게 없기에 잃어나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반다이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회사들와 경쟁할 제품들을 만드는 회사가 적고

포켓몬 카드와 같은 캐릭터 카드는 유희왕 정도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죠.

쿠키런 등의 카드도 있기는 하지만 시장 자체도 작습니다.

세상은 독점을 막으려 하고, 사람들은 남들과 다르고 특별해 지고 싶어 하지만 타인이 있는것은 나도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이로 인해 독점적 시장은 늘어나고 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lczfdfXzS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