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마신 임무 -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 의외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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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021409624 전편에서 데인슬레이프가 추적하던 심연 사도와의 결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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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마신 임무 -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을 모두 마치고,

또다른 마신 임무인 "중간장 제2막" -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를 하러 갑니다.

층암거연 구석에 있습니다.

누군가 있네요? 뒷모습은... 연비?

누군가 자신을 찾는다면 모른척 해달라고 하면서 사라집니다.

곧이어 나타난 아라타키 이토?

쿠키 시노부와 함께 나타 납니다.

이들이 연비를 찾고 있네요.

여차저차해서 저들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중간장 제2막이 시작합니다.

퀘스트는 다시 중앙에서 이어집니다.

다시 연비를 만납니다.

연비는 "유언" 때문에 이곳으로 왔다고 하네요.

이때 등장하는 야란...

야란의 임무는 층암거연을 감시하는 것이라며, 원래는 자신과 함께 다녀야 하는데, 문제만 일으키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연비가 도와 달라고 하는데...

이때 이토가 다시 등장하고, 야란은 외부인을 막아 섭니다.

야란의 경고에 격양된 이토가 덤벼들려고 하고,

이때 (땅이... 흔들리고 있어?!)

땅이 꺼지면서 모두 더 깊은 곳으로 떨어 집니다.

모두가 투닥거리는 사이 야란은 경고의 말을 남기고 출구를 찾으러 갑니다.

연비는 자신이 층암거연에 온 이유를 알려줍니다.

몇초 안되서 길을 찾아오는 야란 -_-;;;

딱 봐도 수상한 곳...

비경 입구가 있다고 합니다.

들어가자고 하는데, 항마대성 소가 나타납니다.

자신은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며, 이곳은 위험하니 어서 돌아가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사라지고... 결국 비경으로 들어가야 하네요...

거연 아래의 미궁으로 이어집니다.

거연 심층이라는 워프 포인트가 새로 생깁니다.

아라타키 위풍당당 곤충 대격전을 해볼까 해서 퀘스트를 시작을 하긴 했는데, 바빠서 느적거리다가 결국 15시간 남아서 그냥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