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롤 다이아, 상태 매우 안좋음 지침, 원신 다시, 군대 시간 개빨리감
아 슈밤
노트에 일기 적어놨던거
6장치 있는데
모르겠다
이거 못쓰겠는데
그냥 지금부터 쓰자
그냥 요근래 간략하게 생각나는것들로 쓰자
일단
요즘 내상태는
많이 안좋았지
너무 사람들한테 지쳐서
마니 힘들었
그래서 조용하게 지냄
쉬는날 혼자서 넷플 보고
메이플 하면서
혼자 쉬었어
혼자 쉴수 있긴 했어서 좋긴 좋더라
선임들 없었음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지
진짜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와서
다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던 때가 한번 있었어
막 엄청 화나고
약간 분노를 통제할수 없을만큼?
한 5일~ 1주일?
그랬었던거같애 요근래까지.
진짜 너무나 약해져버렸어
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복도를 지나갈때면
선임들에게 표정관리 하며 인사를 계속 해야했고
누군가와 같이 있는 시간은
계속 생기는게 군대
그래서 너무 힘들드라구
암튼 그래서
내 상태 위주로 조용히 지내고 있다~
마이 힘들다~
휴가가 미친듯이 필요하다~
3주 남았다~
일단 쓸수있는 외박도 다 쓸려구
이럴때 쓰는거거든요
외박 외박 휴가 가능할듯
그리고 이렇게 상태 안좋아지기 전 시기에
다이아를 찍었죠 ㅎㅎ~
에메랄드 2 0lp 에서 혼자서
올렸는데
막 진짜 간절한 마음으로 한것도 아닌데
그냥 이미 실력이 다이아 이상으로 올라와 버렸어
그게 느껴져
롤 하면서도
그냥 알겠어
그래가지고 암튼 다이아를 찍었다~
카밀, 요릭, 문도 주로 써서 올린듯
요릭이 카운터로 제대로임 ㄹㅇ
암튼 다이아 찍고나서
이제 별로 불타오르지가 않더라고
약간 재미도 없는거같고
그래서 다른걸로 넘어갈때 됬구나 생각했지
나중에 다시 솔랭으로 돌아왔을땐,
카밀 요릭 문도
이 세개를 쓸수있는 상황이니까
더욱 좋겠지 챔프폭 부분에서
음
그리고 헬스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하고있고
이제는 팔 운동도 시작했어
이두 삼두
그리고 윗몸일으키기도 해봤어
코어가 개 쓰레기라
윗몸 7급 ㄹㅈㄷ
이렇게 정신이 지치고 힘들떄
그냥 몸 움직이는거 하니까
나아지는거 같기도 하더라
약간 지금 내 상태가
조금 나아지는거 같고있긴 한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어
휴식이 너무 필요해보여
그리구
원신
힐링 필요해서 역시 다시 돌아왔따
저번에 뽑아둔 야에 미코, 다이루크, 에다가 카즈하
카즈하..
와
확실히 미쳣어
얘는 찐이야
진짜 재밌더라
원신 하는데
그리고 스타 2 동기랑
했거든?
아뉘 개재밌어
뭐야
아직 뭘 몰라서 어지럽고
머리 엄청빨리 계속돌려야돼서 힘들고
그렇긴 한데
재밌더라 확실히
스타 1보다.
암튼 원신으로 돌아와서
내가 원래
계획이
딱 낭만있게
최애 4명 딱 골라가지고
그것들로만 할려고 했꺼든?
근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었어
내성격에 무조건 질리거든
그래가지고 내스타일 맘에 드는거 나오면
일단 다 뽑아 놔야겠더라고
약간 내스타일이
스타일리쉬하고 재밌고 ㅈ간지인 그런너낌
라이덴이라던ㄴ가 라이덴이라던가 라이덴이라던ㄴ가 라이덴이라던가
ㅋㅋㅋㅋ
카즈하라던가
딱 4명만 하기엔 그래서
아닌거같더라고
애초에 한번 뽑기에 나오면
다음에 나오기까지 ㅈㄴ 오래걸리기도 하고
원신 어차피
잠시 질려서 안하더라도
무조건 다시 돌아올거거든
그래서 매일매일 그 원석 주는거
그거는 무조건 계에속 하려고.
원신 안해도
출석 하면서 내스타일인 캐릭터 나오면 뽑고
언젠가 원신으로 돌아올 내가 엄청 좋아하겠지
어
그렇게 할려구
이번에 클로린드 나온다는데
보니까
아뉘
!!
ㅋㅋㅋㅋㅋ
이거 무조건이야
스킬 보니까 딱 내스타일
6월에 나오니까 뽑는다
그러면
다이루크 빼고
일단
클로린드, 야에 미코, 카즈하, 그 풀 힐러 뭐야 4성따리 그 무 뱉는애
미코는
아
일단
내가 훈련소에서 원신 다시 시작했거든
처음부터.
왜냐면 원석을 만남의인연에 갈고 있었기 때문이지 하ㅏ하하핳하ㅏ하하
ㅋㅋ
암튼 그래서 다시 시작해서
그때는
라이덴, 아야토, 카즈하, ???
뽑아서 평생가려고 했었거든
그때 야에 미코 픽업기간이었는데
아니 미코
원래 생각에도 없었는데
찾아보니까
아니
너무 예쁜거ㅑㅇ
ㄹㅇ
궁쓸떄
와
그,래가지고 못참고
바로 현질해서
뽑았지
다이루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떄 개절망
80뽑인가
였는데
진짜 개절망
진짜 또 현질 하는거 진짜 에반데
그래도 현질해서 뽑아버림
(돈 개념이..ㅎ)
그렇게
다이루크 미코 두개가 생겨버림
근데 모험 하는데
다이루크 ㄹㅇ 개세더라
(개새 아님 ㅎㅎ)
근데 미코 약간 아쉬운게
스킬쓰는 그 재미는 좀 떨어져
그래도 예쁘시잖아
무조건이야~
미코랑 쓰니까
과부하 터지면서
덕분에 시원하게 재밌게 한듯
그때는 설탕 썼었는데
지금은 카즈하로 바꾸고
하는중
완죤 재밌
그래도 카즈하는 40뽑만에 나왔다
스벌
암튼 클로린드 뽑아서 하면 짱재밌을듯
흠
이제 일기 매일 쓸까..
아니 이게 매일매일 그날의 감정이 다른데
당연히 어떤 일도 있을거고
그걸 써야 의미가 큰데
이렇게 안쓰면 까먹어버린다고
매일 쓸까
지인짜 대충이라도 쓰는거지.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ㄴ짜 대충 이라도 쓰자.
아 그리고
나 6월되면 벌써
일병 3호봉이야..
진짜 말 안돼....
시간 이 빠르다 못해 그냥
아니 그냥 말이 안돼
어제 일병 단거같은데
3호봉???
와 뭐냐 진짜
벌써 맡맡 맏인가 맏맏 후임이 들어오고있어
맞이네
맞을뻔 ㄷㄷ
진짜 짬 차가는게 느껴져
애들이 나보고 인사하니까
진짜 상병만 달면 좋겠다
이생각 계속하는데
벌써 3호봉이야
상병부터 시간 안간다고 하긴 하더라
아무튼 진짜 우리 동기끼리도
진짜 시간 지나는거 말 안된다고
이상
군생활 20퍼한 일병따리였습니다
20퍼 말 안되긴 한다
아아 고만해
아 그리고 ㅋㅋ
휴가를 3일씩 쓰잖아?
그러면 2달에 1번씩 휴가를
계속 나갈수 있더라?
그 사이에 외박 다 집어넣을 수 있고
휴가나가는 달에는 주말외출까지 다 집어넣을수있고
진짜 미친 발상일수도
자대가 맨 처음부터 맞추는 퍼즐조각 마냥
끝에 있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지만
나는 이게 돼
미쳤어
난 자주 나가줘야할거같아
성격 특성상
그리고 일단 최소한의 그 휴가로 잡은거라
휴가 딸거 생각하면
3일이 아니라 더 늘어나겠지
암튼 이렇고
아아아아
ㅋㅋㅋ
라면
여기 라면이 봉지라면이 되는데
전자레인지용 종이용기가 있거든요
거기다 봉지라면을 할 수 있는데
진짜 비빔면
말 안돼
ㅈㄴ맛있어
하면 할수록 이제 고수가 돼
세면장에서 바닥 하수구에다 샤워기 끌어와서 손으로 면 빨고있는거
좀 추하긴 한데
맛은 말 안돼
그리고 다른 라면도 해보고있는데
말 안돼
오늘 진짬뽕 먹었는데 말 안돼
비빔면에다가
김치만두 사서
딱
와
미쳤음
px 게다가 싸잖아
도장꺠기 하는중
다먹어봐 그냥
이제 쓸거 없낭
모르겠다
이제 자자
제목 써야하나
쓰면 나아아아중에 찾아볼때 좋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