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1 버전 전반부 픽업 배너 및 신규 캐릭터 느비예트 PV / 신규 전설 임무, 마신 임무 추가

4.1 전반 캐릭터 픽업 배너

곧 다가올 4.1 버전 전반 캐릭터 픽업 배너다.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느비예트와 복각한 호두가 메인이다.

4.1 전반 무기 픽업 배너

캐릭터 픽업에 따라 무기 메인은 신규 법구 영원히 샘솟는 법전과 호마봉으로 불리는 호마의 지팡이다.

4성 무기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한손검 - 뱃도랑 장검 (한정)

양손검 - 휴대용 체인톱 (한정)

활 - 유야의 왈츠 (한정)

장병기 - 페보니우스 장창

법구 - 페보니우스 비전

이번에는 최초로 무기 기원에서 3개의 4성 무기를 픽업한다.

폰타인 신규 무기로 뱃도랑 장검과 휴대용 체인톱이 추가된다.

뱃도랑 장검은 닐루의 전용 무기 성현의 열쇠 이후 최초로 추가되는 HP% 한손검으로, 성현의 열쇠가 없다면 닐루, 레일라, 쿠키 시노부, 키라라에게 쓸만한 무기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수혜를 받을 캐릭터는 닐루인데, 체력 최대치를 활용하는 캐릭터이니 만큼 주옵션이 맞는 4성 한손검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전망이 밝다.

4성 캐릭터 픽업 라인업의 피슬과 함께 유야의 왈츠도 픽업한다.

무기의 이름, 외형, 스토리까지 사실상 피슬의 전용 무기인 활이다.

유야의 왈츠는 2.8 버전 전반 픽업 이후 22배너만에 다시 픽업하는 한정 무기이므로 피슬이 애정 캐릭터인 유저들은 이번에 뽑는 걸 추천한다.

페보니우스 장창 또한 4성 장병기 중에서 좋은 무기이다.

4.0 후반에 픽업한 종려가 4성 종결 무기로 사용한다.

물살이 흔들릴 때마다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며 뒤얽힌다.

모든 게 잠잠해졌을 때, 그 모퉁이를 다시 퍼올리는 것은 또 누구일까.

「범람의 장」 전설 임무 안내

여행자들 안녕!

상응하는 모험 등급을 달성하고 선행 임무를 완료하면 「전설의 열쇠」를 사용해 느비예트의 전설 임무 「범람의 장」을 개방할 수 있다구~!

모험 등급 Lv.26 달성 시 전설 임무 기능이 개방돼. 「전설의 열쇠」는 일일 의뢰 보상을 수령해 획득할 수 있으며, 일일 의뢰 보상을 8회 수령할 때마다 열쇠 1개를 획득할 수 있어

〓임무 개방 시간〓

4.1 버전 업데이트 후 영구 개방

〓임무 개방 조건〓

모험 등급≥Lv.40

마신 임무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클리어

느비예트가 플레이어블로 추가됨에 따라 전설 임무도 추가된다.

느비예트의 캐릭터 배경이 상당 부분 밝혀질듯하다.

신규 스토리 오픈: 마신 임무 제4장 제3막, 제4막

사람들은 예언의 압박 속에서도 조용히 수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일을 바라보고 있다. 재앙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기적이라고 해야 할까? 운명을 붙잡는 순간, 하늘 높이 떠 있던 별이 초연히 떨어졌다.

여행자들 안녕!

상응하는 모험 등급을 달성하고 선행 임무를 완료하면 임무-마신 임무에서 제4장 제3막 「심해 속 샛별을 향해」 및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를 확인할 수 있다구~!

※「임무」 개방 후, PC 클라이언트는 J키, 모바일은 클라이언트 왼쪽 상단의 임무 아이콘을 누르고, PS5™ 또는 PS4™는 L1키를 길게 눌러 숏컷 팔레트를 연 뒤 임무 아이콘을 선택하면 임무 화면이 열립니다.

〓임무 개방 시간〓

4.1 버전 업데이트 완료 후, 마신 임무 제4장 제3막 「심해 속 샛별을 향해」 및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가 영구 개방됩니다.

〓마신 임무 제4장 제3막 「심해 속 샛별을 향해」 개방 조건〓

• 모험 등급≥Lv.40

• 마신 임무 제4장 제2막 「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클리어

〓마신 임무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개방 조건〓

• 모험 등급≥Lv.40

• 마신 임무 제4장 제3막 「심해 속 샛별을 향해」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