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38챕터 무과금러 공략
38챕터는 37챕터보다 쉬운편이었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면서 엘리트 부품이 생기면서 쉬워진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이벤트를 하면서 저는 부품을 엘리트부품으로 모두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38챕터는 어렵지않게 클리어 했습니다.
그럼에도 주의할점은 보스가 약간 까다로웠고,
꽃이 쏘는 총알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그것보다 중간보스로 나오는 총알이 까다로웠던거 같습니다.
쿠나이 -> 유령수리검
A형 + B형 드론 -> 파괴자
번개발사기 -> 천둥배터리
축구공 -> 양자공
부메랑 -> 마그네틱다트
지뢰
지뢰보단 드론이 훨씬 괜찮아서 천둥지뢰나 화염지뢰보단 파괴자를 추천드립니다.
몹을 미는 용도로 사용하는것도 덤벨보단 양자공이 좋았어요.
총알때문에 수호자를 들고 가려고 했으나 스킬조합이 좋지 못해 나오질 못했네요.
그래서 수호자 없이도 클리어 가능하기에 꼭 들고가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총알은 초반에 꽃이 쏘는 총알과 중간보스들이 쏘는 미사일? 같은게 있는데,
중간보스들이 쏘는 미사일이 타격이 훨씬 세니 꼭 찾아서 제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10분 이후에는 역시나 한방으로는 죽지않는 몹들이 밀려와서 공격력이 좋은 스킬들이 유용했습니다.
상자드랍율은 좋아서 고기비축은 넉넉히 가능하기에
10분이후에 몹이 밀려들때 먹으면서 버텨주세요.
보스전중 세번째 보스가 약간 까다롭습니다.
첫번째 보스는 마우플라워로 움직이지도 않고 처음이라 그런지 제일 쉽습니다.
두번째 보스는 독성메이커로 독을 쏘는 민달팽이로 독을 요리조리 피하는게 관건입니다.
화염병이나 독을 없애는 스킬들을 채용한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세번째 보스는 체어맨으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보스중 하나인데ㅠㅠ
핸드폰을 쏜 다음 파란 에너지를 쏘는 형식으로 돌아다니는데
여기서 메탈슈트 부활과 부활코인까지 써버렸네요ㅠㅠ
세번째보스만 잘 피해주신다면 클리어 하기에 무난할듯 합니다.
맵은 세로로 좁은 맵입니다.
이렇게 38챕터도 클리어 했습니다.
현재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열심히 참여중인데,
빼먹지 않고 이벤트롤 하다보니 좋은 장비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탕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