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가 무슨 게임인지 가끔씩 잘 모르겠을 때가 있습니다.
암흑의 듀얼
오늘도 바람 잘 일 없는 버그몬고
불을 끄고 소를 써시는 한석봉 어머니
보이지 않지만,
소리와 감으로 차지를 회피합니다.
그리고 소새1기 도살.
"테라키온 - 보이지 않는 황소"
안 보여도 잡는다! 그것이 바로 나님!
뭐.. 맨날 던지던 궤적대로
테라키온이 공격하는 소리 낼 때마다
던지니, 맞긴 맞더군요.
인귀융합 - 닌자거북맨
하여간 볼 때마다 진짜 대단한 게임.
포켓몬Go
이러고도 매출이 나온다니
두려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