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일어나는 자연공부 이것이 정법공부이고 원신반본 할 때까지 쓰일 홍익인간 인성공부 사람공부 입니다.
2022년 3월9일 수요일
[홍익인간 인성교육 12079강 나 자신의 부끄러움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
[지금 이 스승님을 왜 만나냐 하면 우리가 이 자연에 면허증을 받은 사람들이 있어요 자연에 자격증을 받은 사람은 등록되어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의 줄로 해가지고 우리가 변호사 자격증이 없으면 변호를 못합니다]
[자기들은 나는 부처님 제자다 너가 너 각으로 부처님 제자지 전부다 하나님 제자요 부처님도 하나님 제자니까 자연은 둘이 아니고 하나 이기 때문에 두 신이 없어요 이 사람은 이 자연의 법칙으로 너가 묻는 거를 대답하는 사람이에요,]
[인류에 누가 물어도 천지 아래 무엇이든지 물어라 하고 나온 사람이니까 거지가 너 환경으로 요만큼 물으면 요만큼 답을 풀어줍니다. 대통령이 이만큼 물으면 이만한 환경을 물었서니 이만큼 풀어 져요 제벌이 물어면 제벌 것도 풀어주고 목사가 물으면 목사 것도 풀어줄 것이고 모든 것은 묻는데 나한테 도움받으러 왔서니까]
[나는 그 일만 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자연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대로 자연의 법칙 대로 너가 오늘 사는 게 오늘의 자연이에요 지금 어렵다면 어려운 게 지금 자연이에요 이걸 내가 어렵지 않게 풀어 갈수 있는 데도 모르고 잘못 살아 가지고 지금 어려워진 거든요]
[지금 하나 둘 잡아 가는 중이니까 이 법문 하는 거는 진리로 설하고 진리를 정확하게 다스리고 풀어주는 거는 천지창조 이례로 처음이고 원시 반본 할 때까지 두번 다시 안 와요 인간이 원시 반본 할 때까지 이법은 앞으로 영원히 써 일거니까 많이 듣기만 해도 내한테 일용할 양식이거든요 이게 우리가 영혼의 양식은 일용할 양식이라고 하고 영혼이 나거든요 그런데 육신에 보충시키는 거는 음식이라고 해요 어 요게 입자를 자꾸 넣어 주어야지 입자를 자꾸 자기자리에 가가지고 자기 힘을 받거든요]
[음식은 육신을 보존하는 것이고 양식은 내 영혼의 질량을 채우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으로 우리가 왜 태어났느냐 내영혼이 성장을 할라고 태어 난 겁니다. 육신은 도구로써 연장으로 써 쓰이게 끔 되는 게 이거는 하나님의 에너지 지 내게 아닌데 하나님한테 빌린 거라 말이죠 그럼 이걸 보존을 잘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우리가 이걸 쓰야 되는 거죠]
[나한테 필요한 것은 내 영혼의 양식이에요] 와닿는 법문을 다시 한번 기록 해본다.
오늘은 우리나라 국정을 5년동안 이끌고 갈 20대 대통령선거날이다.옛전 같으면 대통령 선거를 하면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우리 관할 구역에 정해진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하고 오곤 했다.
오늘은 일지를 정리하면서 역대 대한민국 12명의 대통령에 대해서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 나는 대한 민국국민으로써 나라에는 별관심 없이 방관하면서 국민의 의무를 다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보낸 지난 날들이 홍익인간으로 이 땅에 살고 있으면서 내자신을 몰랐다는 것이 죄송스러웠다.
선거를 하러 오가는 길에 동네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었다. 투표소에 도착하니 투표하러 오신분들이 예상외로 긴 줄 두줄로 서서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 이번 20대 대통령선거에 각자 선호하는 후보님께 힘을 싫어 주기 위해서 오셨 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결의가 대단하셨다. 여태까지 투표하면서 거의 1시간 반은 기다려서 하는 투표는 처음 한 것 같았다.
이번 대통령선거에는 각후보님들 인터넷에서 비방하는 방송을 많이 보면서 후천시대는 선천시대 우리들이 만들어 온 모순들을 바닥에서 쏵 끌어 올리는 것 같았다.인터넷 방송 보면서 우리국민들은 서로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홍익인간인 줄 잘 모르고 살고 있었다. 상대의 모순들을 보고 우리들 모순의 공부를 하고 바르게 잡으러 내려온 인간 신들이라는 걸 자연근본을 알수 있는 공부를 만나지 못해서 서로에 대해서 바르게 몰라 보고 있었다.
우리 국민들도 바른 길을 몰라서 오만 분야에서 일으켜온 모순들을 자연의 근본의 법칙으로 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우리 공부로 잡아서 바르게 정리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와서 이제 우리대한민국부터 우리국민들이 재미있게 즐겁고 보람있는 인생의 낙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는 그날이 빠른 시간안에 이루어 질수 있게 대통령과 국민이 서로 상생융합하여 국민의 나라로 만들어 갈수 있는 바른 정치를 하는 국민과 대통령이 될수 있기를 염원하면서 나는 내가 신임이 가는 후보님께 투표를 했다.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는 데 도장이 반만 찍혔다. 그래서 한번 더 찍어서 완성했다. 반만 도장을 찍힌 의미를 두고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집으로 돌아올 때 남편과 내가 서로 생각차이가 다름을 알았다. 남편의 야당은 나이고 남편의 야당은 나였다. 이렇게 우리들은 저마다 가져온 소질이 달라서 각자 생각 차이가 달라서 의견 조율로 서로가 존중하면서 맞추어 갈수 있게 이해할 수 있어야 했다.
우리들의 공부 실력을 쌓아 가면서 우리 가정부터 여 야로 갈라진 생각을 폭넓은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적인 생각 마인드를 키워 나갈수 있게 노력해야 했다.
선거를 하기 위해서 줄을 선 내 앞에 우리집에서 오십 미터 떨어진 이웃집 디지털 아가씨와 엄마가 소통을 재미있게 잘하고 있어서 엄마와 딸이 재미 있게 나누는 얘기가 듣고 있어도 재미가 있었다. 요즈음 엄마와 딸이 잘지내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 보기 좋고 감사했다.그래서 내 정법 명함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
쓰레기를 쌓아 놓는 세입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에게 들리는 이야기가 우리들의 이야기 인 것 같아서 봄맞이 대청소를 해서 잘 안쓰고 있는 물건과 잘 안입는 옷을 버릴 것은 버리고 한번 시간을 내어서 정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대한민국과 인류의 우리 인연님들 오늘 주어진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의 소중한 시간 순간 순간 감사하고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행복하십시요.
(오늘의 공부 )
[홍익인간 인성교육 12079강 나 자신의 부끄러움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
법문 필사 : [질문 : 저는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나 일상생활에서 개인 지도를 해 줄 수 있는 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부끄러움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서 지도를 받아야지 하다가도 '아, 하지 말아야지' 한다든지, 저 자신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의 부끄러움을 마주 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가르침 주십시오.]
지금 이 스승님을 왜 만나냐 하면 우리가 이 자연에 면허증을 받은 사람들이 있어요 자연에 우리가 보면 왜 자격증을 받은 사람이 있고 안 받은 사람이 있죠 자격증을 받은 사람은 등록되어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의 줄로 해가지고 누가 이 줄을 써 가지고 거기서 공부를 하느냐 요런 거죠
우리가 변호사자격증이 없으면 변호를 못합니다.그렇듯이 하늘에 자격증이 없으면 하늘에 변호를 할 수가 없어요 요런 것 신계에 요런 일이죠 요런 것들을 변호를 하기 위해서 그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이양반은 인정을 받은 사람이니까 인연법으로 그리로 가는 거예요 가면 이 사람이 내가 갖춘 질량으로 이제 나누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뭐 이렇게 하는 거죠
내가 힘드니까 도움받으러 오는 거잖아요 그러면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이 사람 말을 다 들어야 도움이 되지 이 사람 말을 안 들으면 안 들은 만큼 도움이 안되요 어 그러니까 아주 간단 한 거예요 내가 친구를 찾아가서 의논했다면 친구가 말을 했다면 고맙다고 그러고 받아들이고 와야 내가 도움이 되는 거지
친구 한테 내가 어려워니까 가 놓고 친구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건 나도 알아 그라고 나도 와 버려요 친구는 너를 절 때로 도와줄 수 있는 힘이 없어요 고렇게 해가지고 잘 배우다 보면 당신 한테 누가 어려운 사람이 와요 조금 내가 좋아 지면 요 선생에게 조금 힘을 받아 가지고 좋아지면 누가 나 한테 도움받으러 와요
선생처럼 해야 되는 거예요 도움받으러 오면 그 사람 말을 잘 듣고 내가 여기서 나오는 데로 거기서 지시를 합니다.그런께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도움이 되고 내 말을 안 듣는 사람은 절 때 어떤 일도 안 풀려요 요렇게 요렇게 줄타고 내려 가거든요 이게 그러라고 온 거예요 어 그런 께 뭘 충돌을 해싸노 이 말이죠
모르니까 지금은 인연으로 왔기 때문에 이 사람 말을 잘 들으면 되고 이 사람은 이리로 인연이 걸렸서니까 바르게 이끌어 주어라고 내가 가르키는 거고 요렇게 해서 제자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의심 안 해도 되는 사람이다. 그렇게 해서 내가 얼마간에 도움을 받으면서 성장을 했다면 그 힘이 나오기 시작할 거다
그때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내가 성장을 할 것이다.요런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게 생각을 하지 마라는 거죠 어~하니까 너무 힘들게 생각 하지 마라는 거죠 어 그러께 목사님 한테 인연 줄 수도 있고 스님한테 줄 수도 있고 일반 사회 제자 한테 줄 수도 있고 이런 분들이 다 제자들이에요 하나님 제자거든요
자기들은 나는 부처님 제자다 너가 너 각으로 부처님 제자지 전부다 하나님 제자요 부처님도 하나님 제자니까 자연은 둘이 아니고 하나 이기 때문에 두 신이 없어요 그런거고 해서 이제는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헤갈리지는 거죠 어 그런께 그렇게 해서 법문은 이 사람이 하는 거고 이 사람은 이 자연의 법칙으로 너가 묻는 거를 대답하는 사람이에요,
인류에 누가 물어도 천지 아래 무엇이든지 물어라 하고 나온 사람이니까 거지가 너 환경으로 요만큼 물으면 요만큼 답을 풀어줍니다. 대통령이 이만큼 물으면 이만한 환경을 물었서니 이만큼 풀어 져요 제벌이 물어면 제벌 것도 풀어주고 목사가 물으면 목사 것도 풀어줄 것이고 모든 것은 묻는데 나한테 도움받으러 왔서니까
그만큼 풀어주고 나머지 나머지 거는 덤으로 풀어주고 요렇게 나는 그 일만 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자연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대로 자연의 법칙 대로 너가 오늘 사는 게 오늘의 자연이에요 요게에 지금 어렵다면 어려운 게 지금 자연이에요 이걸 내가 어렵지 않게 풀어 갈수 있는 데도 모르고 잘못 살아 가지고 지금 어려워진 거든요
이것 풀기 위해서 어떻게 해라고 아르켜 주는 거든요 아 그런 걸 그래서 질문을 한 사람에게 맞게 풀어주니까 우리는 동질성을 가지고 사는 이 시대에 같이 이지구에 온 거니까 비슷한 게 많은 거죠 그만큼 있고 나는 내대로의 어려운게 다르니까 고런 것들은 직접 와서 물어 가면서 풀면 나한테는 딱 맞는 거죠
어 그러헤 해서 어 지금 하나 둘 잡아 가는 중이니까 이 법문 하는 거는 진리로 설하고 진리를 정확하게 다스리고 풀어주는 거는 천지창조 이례로 처음이고 원시 반본 할 때까지 두번 다시 안 와요 이제 어 그래서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에게 질문을 받고 많은 걸 풀어 놓을 때 이것이 이 지구촌에 원시반본 할 때까지
인간이 원시 반본 할 때까지 이법은 앞으로 영원히 써 일거니까 그러니까 요거를 시간 나면 많이 듣기만 해도 내한테 일용할 양식이거든요 이게 우리가 영혼의 양식은 일용할 양식이라고 하고 영혼이 나거든요 그런데 육신에 보충시키는 거는 음식이라고 해요 어 요게 입자를 자꾸 넣어 주어야지 입자를 자꾸 자기자리에 가가지고 자기 힘을 받거든요 이게
어 그래서 요 음식은 육신을 보존하는 것이고 양식은 내 영혼의 질량을 채우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으로 우리가 왜 태어났느냐 내영혼이 성장을 할라고 태어 난 겁니다. 육신은 도구로써 연장으로 써 쓰이게 끔 되는 게 이거는 하나님의 에너지 지 내게 아닌데 하나님한테 빌린 거라 말이죠 그럼 이걸 보존을 잘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우리가 이걸 쓰야 되는 거죠
그러고 나한테 필요한 것은 내 영혼의 양식이에요 그게 작은 양식은 일반 지식이고 큰 질량 있는 양식은 진리에서 나오는 지식을 이야기합니다.이게 그러면 내 영혼이 질량이 차면 나는 도수가 차면 또 다른 데로 가야 되요 그게 우주 천상으로 올라 가는 게 내 도수가 차면 올라 가게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신들로써 자기 자리에서 자기 활동을 해야 되는 아 고런 길로 가는 거죠 아 그래서 인연이 잘 만났는지 어 이런 것들을 너무 잣대 대지 말고 내가 도움받을 수 있는 거는 다 받으세요 어 그래서 만난 거니까 그게 내가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내가 어려울 때는 그분에게 도움받는 거고 그분은 도와주기만 하면 지는 저절로 좋아 지니까 그렇게 생각 하면 됩니다. 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