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8일차 게임 리뷰 / 메타그로스 포획 성공!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박 무슨 일인지 근처에 메타그로스가 있네요.

망나뇽 때와는 달리 지금은 튼튼한 무장을 갖추었습니다!

끌끌. 아주 당연한 결과네요.

핫. 어쩜 나란 녀석은 왜 이리 잘난것인지..

헤에엑. 세상에 마상에.

요놈 평생 가겠구만.

?? : 메타그로스 넌 평생 노ㅇㅖ야!

예전엔 여기에 뭐가 나와도 그냥 무시했었는데.

지금은 레벨이 좀 높다보니깐 정말 유용하게 쓰일것 같네요.

와 지금 알게된건데.

로켓몬 애들이 강한 녀석이 있고 따로 약한 녀석이 있네요. 그동안 전부 난이도가 같은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순서 바꿔서 잡았습니다.

두번은 빗나가고.. 두번은 튕기고..

볼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익. 요놈이 자꾸 볼을 튕기네요.

이젠 1400이 넘어도 그렇게 이득인거 같진 않네요.

무리하게 잡을 필요는 없을꺼 같기도..

오. 이 녀석 진화하면 염무왕이었던가요?

나중에 사탕 모이면 꼭 진화를 해줘야겠습니다.

게을킹이다~ 제발 제발 제발.

아. 굉장히 유감이네요..

헐헐. CP 1883의 엄청난 수치의 포켓몬을 잡았습니다.

와. 몰랐는데 지금 글을 쓰면서 보니깐 밖에서 4시간~5시간 정도 걸었더라구요?!

포고 아니었음 이렇게 걸어 다닐일 없었을텐데.

정말 신기하네요. 입문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리서치 보상 받았습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게 잘 나온거 같아요.

헐헐. 무슨 투명벽 마주한것 같은 아임맨은 봤는데.

멀쩡한 마임맨은 처음 봅니다.

드디어 1,000마리를 잡았어요.

10,000마리 까지 열심히 달려봅시다~

업적 보니깐 정화자라고 따로 있더라구요.

이걸 높게 달성할수록 그림자 포켓몬을 잡았을때 볼을 추가로 주어서 열심히 정화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는 모래 1,000개씩 들어가는 친구만 보고 결정한건데.

5,000개라..

딱 10마리 까지만 정화했습니다.

너무 비싼거 같아요. >.<

오오. 볼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룰루랄라.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가벼운 발걸음.

헐헐. 막판에 큰거 하나 더 잡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운수좋은 날이네요. 딱 6일차때 망나뇽까지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직도 아쉬움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오늘 하루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