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카타리나와 콜리아
쵸코소보루입니다.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월드임무는 아래 지도 위치의 워프 포인트를 개방할 때 나타나는 치친술사와 전투 후에 의뢰를 받을 수 있어요. 현재 3일차지만 2일차 이후의 퀘스트는 없는 것 같아서 포스팅합니다.
워프 포인트를 개방할 때 나타난 치친 술사와의 전투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1일차
치친 술사 카타리나의 위치. 찾기 쉬워요.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의 시작입니다.
빈곤한 느낌의 카타리나.
1일차는 카타리나와 통성명을 하고 간단히 자신의 상황을 설명한다. 지난번 9중대처럼 오래전에 보급이 끊이진 듯하고, 아무 소식을 듣지못하고 있는 상황인 듯 해요. 다음 퀘스트는 하루를 기다려야합니다.
2일차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2일차의 시작입니다.
콜리야가 남긴 단서를 찾아달라는 카타리나.
카타리나도 현재 보급이 끊겼고, 천암군과 우인단의 상황을 모르고 있어요.
니콜라이가 남긴 단서의 위치로 가는 방법은 야영지 워프 포인트에서 아래로 내려가 화살표 지점에서 아래로 뛰어내려요.
내려가던 도중에 건드리면 폭발하는 식물과 옆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검은 진흙들을 처리하고 니콜라이의 일지를 발견!!
일지를 획득 하지만 검은 진흙으로 인해 훼손된 상태이지만, 다음 목표지점에 대한 단서를 획득했어요.
위 지도의 워프 포인트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위치. 철장 앞에 유적 가디언이 쓸러져 있고, 가까이 다가가면 작동합니다.
흔한 유적 가디언이니 빠르게 처치합시다.
철장 안 공간에서 니콜라이 하사의 노트와 휘장을 발견했어요.
글의 내용을 보면 다리를 다친 상태에서 흑 뱀 기사가 들어왔고, 다른 통로를 통해서 도망친 듯 합니다.
막혀 있는 곳을 가면 페이몬의 대화도 볼 수 있어요.
카타리나에게 휘장과 일지, 노트를 카타리나에게 건내줍시다.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과연 콜리아는 살아있을까요??? 하루가 지난 3일차에 찾아가보면 카타리나는 사라지고 없어요.
콜리아를 찾으러 떠났을지 ... 이후 이벤트가 업데이트되면 다시 포스팅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