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시작한지 이제 5달 된 뉴비

원신 일기를 좀 써보려고, 그러려구요.

먼저 우리 아망제군님이 잘생겼다는 거 하나 내가 자랑하고 싶고요.

하필이면, 내가 시작한 날에 리겜하는 한정이벵이 있었어요. 그 리겜하는 한정 이벵을 즐기고 싶었는데, 내가 그 때만 생각하면 따흑따흑... 너무 울고 싶네요. 아무튼 응애였는데 그 응애가 뭘 할줄 알겠나요.

비로소 이 금사과 제도를 할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영광스러운데 아무튼 이 금사과제도는 제가 어영부영 조금 했습니다. 물론 이 때도 내가 뉴비여서 성유물 응애 하고 파밍을 안하던 시절이라 너무너무 아쉽긴 해요.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수메르 퀘스트랑 뭐 마신임무 등 나온 곳 까지 다 밀었는데 이제 할 게... 잡다한 임무가 엄청 많다는게 좀... 그러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냥 아무튼 빨리 하고 싶었다구요. 그래서 다음 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폰타인은 언제 나오지... 물행자 보고 싶은데.

공략 영상은 못 올리겠고... 원신 일기 같은 건 올릴 거 같아요. 그럼 나중에 또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