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방랑자 갠촬 후기

저 원축 다녀온거아니구요..... 훌쩍 ㅜㅜ

저번 원축때 못했던 개인촬영

원축끝나고 그 다음날 따로가서 촬영함 ㅋㅋㅋㅌㅌㅋㅋ

그것도 같은 캐릭터 같은 장소

또왔다.....

이날 진짜 너무 더웠음 ㅜㅜㅜㅜㅜ

칠레국기도 있고

역시나 사람이 없어서 좋았음

저 옷만 벗으면 끝임

다입고옴 ㅋㅋㅌㅌㅌㅋㅋㅋ

진짜 방랑자는 수메르 느낌 뿜뿜 나줘야 개 이쁜듯

이때도 촬영거의 끝날때쯤에 비온다해서

우다다 하고 허겁지겁 찍은것같음 ㅜㅜㅜㅜㅜㅜ

마포쪽에 비 어마무시하게 내리고 있다면서

천둥번개치는소리가 송파까지 들렸음 ㅠㅠㅠ 무서유어

아쿠님이 집에 델따주셔서 마라탕도 사드리구

카페에서 노가리까다가 빠이빠이했다 ?

아직도 사진 리퀴못한거 실화인지 ㅠㅠㅠ 으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