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한그오 / 카운터사이드 (2018 - 2022)

신시대는 올거야 (아마도 ?)

어제 굿즈들을 정리하다가 생각이나서

고민을 해봤고 오늘 결론을 냈습니다.

한그오와 카운터사이드를 삭제합니다.

그동안 작성한 포스팅은 모바일게임 폴더로

이동시켜 놓았고 카테고리도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저의 많은 시간과 지갑을 가져가고

많은 추억을 줬던 두 게임이 앞으로도

흥행을 이어나갔으면 좋겟네요

한그오

(2018.09.22 ~ 2022.12.19)

게시물 461건

카운터사이드

(2019.07.31~2022.12.19)

게시물 217건

전체블로그 게시물중 51.6%의 비중을 차지하는 모바일게임

한그오가 가지고있던 메인겜의 자리는

블루아카이브가 가져갔고

뉴럴클라우드,에버소울,스타레일 까지

서브게임으로 생각중입니다.

물론 경험상 모바일 게임 3개를 굴리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라서 에버소울이나 스타레일

둘중에 하나는 포기하게 될거같은데

어느쪽을 선택하게 될지는 그때 가봐야겟죠

앞으로도 많은 모바일게임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시간과 과금을 적절히

분배하면서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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