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종말의 메아리 시즌2 무기 스킬 추천

게임을 합시다 오제이입니다.

오늘은 탕탕특공대 종말의 메아리 시즌2가 진행되고 있는데

종말의 메아리에서 효율적인 스킬 빌드업과

무기 추천 글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종말의 메아리 시즌2 랭킹전 돌입 보스 일몰폭군

종말의 메아리가 시즌2부터는 각 조별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견습생조부터 엘리트조 챔피언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조별로 성적에 따른 승급과 강등 시스템이 있으며 성적에 따른 보상을 지급 받게 됩니다. 기존 시즌1에서 딜량이 낮았던 유저들은 대부분 견승조로 배치되어 시작하게 될텐데 그 외에는 엘리트조로 편성되었다고 하네요. 본인의 조에서 승급을 위해서는 조별 30위안에 포함되어야 승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지난 시즌에는 보상도 얼마 안되어서 참여하는 보람이 없었는데에 비해 이번에는 순위별 보상도 있다고 하니 꾸준하게 참여하는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종말의 메아리 추천 스킬 빌드업

종말의 메아리 추천 스킬로는 무조건적 1순위로 드론을 통한 파괴자 빌드업으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괴자의 딜량이 보스전에서는 말도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1순위로 파괴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빌드업을 가져가야 합니다. 2티어로 추천드리는 빌드업는 보스에게 단일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번개와 이동속도를 통한 축구공 정도로 보여지네요. 잡몹처리를 위한 화염병이나 수비수는 배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종말의 메아리 추천 무기 쿠나이 vs 파괴의 힘

종말의 메아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무기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쿠나이입니다. 총 피해량으로만 봐도 파괴자 만큼의 데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스킬 빌드업에서 드론으로 시작한 파괴자 빌드업을 추천드렸는데 파괴자와 함께 기본 무기인 쿠나이를 바로 진화시키는 유령수리검 빌드로 가져가야 합니다. 쿠나이의 장점으로는 자유로운 이동을 통한 자동 공격이 아닐까 합니다. 자동공격인데 데미지가 약한가? 그런 것도 아닙니다. 쿠나이에서 유령수리검으로 진화하는 순간 빠른 공격속도와 자동공격으로 꾸준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파괴의 힘과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총 피해량을 살펴보면 파괴의 힘 단일 피해량은 낮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보면 파괴의 힘은 쿠나이와는 반대로 자동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조준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그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서 조금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쿠나이와 다르게 파괴의 힘은 파괴자의 딜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괴자만 봤을 때는 더 강한 딜을 우겨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같은 무과금 유저시라면 굳이 파괴의 힘을 가지고 갈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쿠나이를 강화하는 빌드업으로 가져가셔도 충분히 게임을 즐기는데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기의 종류가 다양하기에 더 다양한 비교가 필요하겠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쿠나이와 파괴의 힘을 비교해봤습니다.

정리하며

종말의 메아리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파괴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 빌드업으로 파괴자를 가져가면서 두번째 스키롤는 번개를 진화한 하늘의 심판까지 가져가는 빌드업으로 가져가보세요. 무기 및 장비로는 무과금일시 자동공격과 자유로운 이동의 쿠나이를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부분이며 파괴의 힘도 이동의 제약이 있지만 강력한 딜로 추천드리는 무기입니다. 필요에 의해 부활할 수 있는 갑옷까지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으로 오늘도 탕탕특공대 재미있게 즐기시고 오늘도 즐겜하세요